[실사후기] 건마-강남 구찌스웨디시 ♥시은♥미친 몸매에 미친 서비스♥착하지만 자극적인♥후방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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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8,707회 작성일 2022-05-27 05:12:09본문
사실 건마를 가본것도 서의 5,6년만인것 같네요.
키방 외엔 별 관심이 없었는데, 어느날 생각없이 클릭하다가 눈에 띈 한 언니 때문에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네, 구찌의 시은이였습니다.
시은이를 처음본 인상은 얼마전 유튜브에서 본 모 레이싱모델의 이미지가 떠오르더군요.
어쩌면 더 이쁜것 같기도 하구요. 룸삘같기도 하면서 민삘같기도 하고... 대략 반반 정도의 페이스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화장을 옅게 한 모습이었는데도 꽤나 화사한 얼굴에 웃는 모습이 아주 매력적이었어요.
실사 찍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해보니 얘는 선천적으로 착한 심성을 가졌구나 하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자기를 찾아주는 오빠들에 대한 정성과 배려도 가득한것 같았구요. 한번씩 장난스런 모습도 보이는데 어찌 그리 귀엽던지...
몸매는... 그냥 미쳤다... 라고 표현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이런 몸매 흔히 보기는 어렵죠.
가슴은 성형했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이정도 되면 하는게 맞다 싶었습니다. 수술한 의사 상 줘야 합니다.
애니메이션에서나 볼수 있는 완벽한 쉐입이고 촉감이나 탄력도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고 슴부먼트도 훌륭하더군요.
잘록한 허리 라인 아래로 이러지는 골반 라인 역시 완벽합니다.
군살이라고는 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데 나올데는 확실히 나온 스탠 글래머 체형... 피부도 깔끔하고 타투 하나도 없이 매끈하구요.
소중한 곳은 왁싱을 해서 깔끔하고 이쁘장... 역립을 부르는 비주얼이었어요.
서비스는 실사 찍느라 시간이 많이 남지 않은 상황이었는데도 정말 열심히 해주는구나 싶었습니다.
뭐랄까, 자기 몸을 최대한 활용해서 기쁘게 해주려고 한다는 느낌이 강했구요. 부비... 하비욧... 오랜만에 느껴보는 진득한 느낌...
제 동생이 아주 제대로 호강을 했네요. 게다가 그런 와중에 터치나 역립에는 어쩔줄 몰라하면서 느껴버리는 예민한 몸을 가진것 같기도 하네요.
짧은 시간에도 이정도의 강렬한 여운을 남겨줄수 있다면 다음번엔 실사 안찍고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시은이는 인기가 많아서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고 들었는데, 저 또한 몇번의 시도끝에 예약했었구요.
하지만 보고나니 그럴만 하다 싶습니다. 한번만 보고 잊어버릴수는 없는 아이라는게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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