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 오피-선릉 바운스 ♥민지♥슬림 라인의 도시미녀 스타일♥마인드 최강의 뜨거운 매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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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7,778회 작성일 2022-05-27 04:02:12본문
오피를 가본것도 5,6년만인듯 싶은데 요즘의 시스템이나 예약방법을 잘 몰라 조금 헤매긴 했지만..
바운스의 슬림녀 민지를 보고 왔습니다.
첫인상은 약간 차가운 느낌도 있었는데, 잠시 얘기 나누다보니 성격은 무지 순하고 편안한 타입이더군요.
보여지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말투도 상당히 차분하고 옆에 앉아 얘기할때는 살포시 기대는 애교도 보여줍니다.
실사를 찍자고 하니 꽤 오랜만이라고 하면서 신기해 하기도 하고 포즈를 열심히 잡아보려는 정성도 기특했어요.
얼굴은 약간 성형삘이 나는 편인데 꽤 세련된 타입의 마스크입니다.
갸름한 턱선이 매끈한 완전 소두에요. 몸매는 아담 슬림한 라인의 몸매인데 팔다리가 가늘고 길어서
전체적인 라인은 실제 키에 비해서 상당히 길어보입니다. 보시기에 따라서 슬림과 극슬림의 중간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허리는 진짜 잘록해서... 20인치나 되려나 싶은... 가슴은 의술의 도움을 받았지만 모양이 아주 이뻐요.
자연산만 고집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모양이나 촉감이나 별 거부감은 없을것 같습니다. 저 또한 민지의 가슴을 많이 이뻐라 해줬지요.
플레이에 돌입하면서 팬탈을 하고보니 깨끗하게 왁싱된 소중이가 참 이쁩니다.
가벼훈 터치후 역립을 하려고 보니 어느새 맑고 투명한 무언가가 흠뻑 맺혀있는...
반응 또한 진짜 활어다 싶었는데, 목이 뒤로 젖혀지고, 허리가 뒤틀리고, 허벅지가 파르르 떨리는 찐 반응이 보였어요.
본격적인 자극이 들어가니 수량이 넘쳐 흐르는... BJ를 부탁하니 겨우 몸을 일으키더니 이내 깊고 강한 흡입력으로 제 동생을 일으켜줍니다.
이미 준비가 완벽한 상태로 진입해보니 입구도 좁은데 안으로 들어갈수록 점점 더 좁아지는 보기드문 명기더군요.
게다가 뭔가 리드미컬한 압박감(?)이라고 할까요... 결국 오래 버티질 못했네요.
둘다 녹초가 된채로 잠시 품에 안고 뻗어 있다가 겨우 정신을 차렸지요.
민지가 참 매력 덩어리인게... 사근사근하던 애가 플레이때는 어찌 그렇게 뜨거워지는지...
받는 서비스도 만만치 않겠지만, 워낙 감도가 뛰어난 몸을 가지고 있다보니
충분히 달아오르게 리드해주면 훨씬 더 즐거운 시간이 될거라 장담합니다.
다녀와서도 계속 생각나는 황홀했던 그 느낌이 그리워 저는 꼭 다시 보고 싶은 언니로 메모해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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