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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후기] 오피-선릉 바운스 ❎전신스타킹/올탈직찍❎[민트] ☀️신이 실수 한 것 같은 이 미친 몸매를 아직 안보셨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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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12,104회 작성일 2021-10-06 12: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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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가 시원시원한 키의 모델 스타일인 것은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근데 이 친구 외모도 모델 스타일이에요.


왜 화보에선 좀 시크하고 무표정 해보이지만, 촬영 비하인드 씬에서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 모델들 있죠.



꼭 인스타에서 볼 것 같은 성형 하나도 없는 대학생 스타일의 아주 귀여운 외모고,


한 시간 내내 상큼하게 웃는 표정으로 애교를 부려 오는 친구에요.


이전 후기들이나 프로필을 보면 생머리였지만, 지금은 제 사진에서와 같이 예쁜 단발로 잘랐는데, 이게 또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사실 처음 후기에서 민트의 몸매를 접했을 땐 그 몸매를 다 믿을 수가 없었어요.


이건 만화에 그려도 비현실적인 몸매라고 하겠다... 싶은 정도였거든요.



그래서 꼭 꼭 제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고, 실제로 만나본 민트의 몸매는 사실...



만난 직후에도 믿기지가 않았어요.



슬립을 입고 있는 민트의 몸은 좀 가려져 있고,


드러난 다리나 팔목은 사진보다 훨씬 더 슬림했거든요. 정말로 순간 잘못왔나? 싶은 순간이 있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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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벗기니 사진보다 더 아름다운 몸이 눈 앞에 있는데 말이죠... 어휴 제가 말이 깁니다.


전신스타킹 사진도 있지만, 일단 민트의 완벽한 몸매를 느껴보시라고, 올탈 사진부터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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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올탈 사진들은 정말 포즈나 조명의 도움 없이


그냥 민트의 몸매를 그대로 보여드려보고 싶어서 찍은 사진입니다.



어휴 이건... 정말 보면서도 믿을 수 없는 몸매에요.


몇개의 타투가 있긴 하지만 핏줄이 보일만큼 하얀 피부, 아주 예쁜 색의 유두와 멋진 촉감을 가진 자연산 가슴...


여러번 말했지만 전 약간 떡감 좋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좋아해요. 하지만 이런 몸매는 딱 한 번만이라도 안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이 몸매를 그냥 스킵하실 수 있다고요...?


 


물론 제 스타일의 사진도 준비 해왔습니다 ㅋㅋ


큰 키와 말도 안되는 슬림한 몸매지만 흔히 말하는 '할 때 뼈 부딛혀서 아픈'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예쁜 가슴이야 말해서 뭐합니까만은, 엉덩이도 딱 예쁘게 ㅅㅅ하기 좋은 몸매였어요.


게다가 바로 아래 사진에서 확인하실 수 있을거에요. 발갛게 달아올라 있는. 에쁘게 왁싱 된 그곳! 보빨에 자신있는 제가 그냥 넘어 갈 수 없는 민트의 장점이었다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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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진을 찍는 도중 옷매무새를 다듬느라, 포즈를 고쳐주느라 민트이 몸을 살짝살짝 만질때마다


이 신이 내린 몸매를 눈 앞에 두고 내가 뭐하고 있는건가... 싶었다고요. 사진이고 뭐고 바로 이 몸으로 물고 빨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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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시간 내내 저 가슴만 바라보아도, 여기 저기 쪽쪽 키스만 해도 황홀할 것 같지 않습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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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는 이미 외모와 몸매에서 여러분에게 보여드릴 것을 다 보여드린거 같은 기분입니다.


진짜 저런 가슴을 한 번쯤 손 안에 잡아보고 싶지 않으시다고요?


 


하지만 민트와의 ㅅㅅ는 진짜 몸매만큼이나 훌륭한 시간이었어요.


일단 민트 BJ를 너무 잘합니다. 살짝 놀리듯 애무를 하다가도 너무너무 깊게 꾹 밀어넣는 기술이 보통이 아니었어요.


그리고 아까도 말했지만, 저 예쁘고 예쁜 그 곳을 아주 천천히 공들여서 애무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머리가 펑 터질 것 같은 반응이 돌아올거에요.


손만 대고 있어도 황홀한 피지컬에서 1점


예쁜 모양에 삽입감까지 끝내주는 속살에서 1점


끝날 때까지 단 한번도 마르지 않았던 청량한 수량에서 1점


한 순간도 떨어지지 않으려는 듯 서로 꽉 붙잡고 침대를 헤집어 놓는 소울붕에서 1점


정성 있는 대천사 마인드에서 마지막 1점까지 정말 5점 만점에 5점이었던 ㅅㅅ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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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는 ㅅㅅ가 끝난 후에도 저에게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서로를 천천히 닦아준 후 보통이라면 '오빠 씻어'라고 말할 타이밍에 침대로 슥 안겨옵니다. 아직 헐떡이는 숨을 다 진정하지 못한 채 이마에 키스해주며 좋았다며 말하는데 이건 뭐... 어떻게 이 친구를 안좋아할 수 있나요.



오래 꾸준히 잘 일하고 있는 친구지만, 이 친구를 안 보고 넘어간다는건 이 업종의 한 하이라이트를 놓치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꼭! 놓치지말고 예약 전쟁에 참여하여 민트를 만나시길 바라봅니다.



마지막으로 총점 갑니다.



외모 - 85 - 인스타에서 볼 것 같은 성형느낌 하나 없는 귀여운 외모


몸매 - 100★★★★★ - 신이 실수 한 것 같은 몸매 하나만으로 보고 올 이유가 충분


마인드 - 98 - 한시도 떨어지지 않을 것 같이 딱 붙어 있는 애교 매미과


연애 - 96 - 진정성 있는 반응과 황홀한 오픈마인드의 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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