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 스파-강남 카이스파 [슈퍼클로즈실사]완벽한 몸매로 교태를 부리며 관능적으로 내 정기를 뽑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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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9,947회 작성일 2021-10-06 12:45:32본문
업장규모는 중형 업소 수준이며
대중탕스러운 샤워시설과
온탕, 냉탕, 건식사우나등이 있습니다.
식당과 흡연실이 따로있으며,
휴게실에 수면실도 있습니다
----- 예약 및 응대 -----
카이스파는 예약제가 아니고 순번제입니다.
방문하는 순번대로 손님을 받습니다.
로드업소네요.
안쪽에는 응대하는 실장과 인사하는 스텝들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분위기가 밝네요.
대기시간이 좀 있어그런지 먼저 식사를 하실건지 물어보고
아니면 어느정도 시간이 걸릴것 같다 라고 안내해줍니다.
----- 마사지 -----
마사지 룸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가벼운 인사와 함께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어디 불편한데 따로 없으시냐고 물어보는데
의자에 앉는 시간이 많다보니 어깨/목/허리가
많이 뭉치고 떙겨 그쪽 위주로 해달라고 얘기했습니다
몸을 여기저기 재보면서 몸상태를 체크하는듯 합니다
그러다가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마사지 시간에는 그닥 얘기하는 편이 아니라 입을 다물고 있으니,
관리사도 흐름에 따라 조용히 마사지만 집중해주시네요.
편하게 받을만한 압인지 요정도만 물어보십니다.
목과 어깨 허리부분부터 마사지 해주시는데
조금씩 근육이 풀리는 걸 느끼네요.
마사지하는 모양새가 정통 건마 스타일입니다.
중간중간 스트레칭 마사지로 근육을 풀어주시고
하체부분까지 빠진 부위 없이 알차게 받았습니다
----- 서비스 -----
알찬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도 막바지에 이를무렵
매니저분이 들어오십니다. 지수라고 하네요.
나이는 20대 중반 정도?
키도 몸매도 늘씬해서 사이즈를 물어보니 163이라고 합니다
가슴은 B+. 플러스를 강조하네요.
훌떡 벗으니 그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가슴이 물방울 모양이라 참 예쁘네요.
비율이 너무 좋습니다.
얼굴도 성형느낌 저언-혀 없는 민삘입니다.
말투가 톡톡 쏘는게 어린애 느낌도 납니다.
관리사가 나가자마자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꼭지부분을 천천히 오랫동안 혀로 쓰다듬네요
이런 찰진 혀의 느낌 참 좋아합니다.
그렇게 낼름낼름 거리는 모습을 보니 흥분감이 올라와(변태야?)
지수의 물방울 가슴을 만져봅니다. 근데 너무 피부결이 좋네요.
아니 너무 young 합니다. 탱탱하니.
삶은달걀 흰자를 만지는 것 같은 통통 탱탱
부드러운 이 감촉이 너무 좋네요
슬슬 내려와 제 육봉을 BJ하기 시작합니다.
부랄도 써비스로 슬쩍슬쩍 쓰다듬는데 그게 참 묘미네요.
입을 뗄 시간도 되었는데, 지수는 차라리 귀두로 빨아주면서
손으로 기둥을 흔들어 제끼기 시작합니다.
예상치 못한 전개에 육봉이 많이 놀랬는지
사정감이 급격 상승합니다.
이 시간이 계속 되길 바랬는데,
지수에게 사정할 거 같다고 손짓과 발짓을 해주니
더 쭉쭉 빨기 시작합니다.
어. 어. 어. 하다가 허리가 휠 정도로 싸버립니다.
지수가 잊지 않고 마지막 ㅈㅇ 방울이 다 뽑아질때까지
계속 육봉을 머금고 있습니다.
서비스의 꽃. 청룡열차까지 시원하게 타면서
지수의 서비스 실력을 온몸으로 느껴버렸습니다.
다른것보다 어린데 하드하게 빨아주는 게 너무 좋습니다. ㅠ
지수보러 또 와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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