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 키스방-신림 생크림 ❤파르페❤ is Love (시스루 란제리 사진전) > 리얼실사업소후기

안녕 형들

나도 진짜 궁금했던 파르페

보고왔어

요세 인기가 어마어마 하더라...

입 닥치고 후기 시작해볼께

내가 느낀 주관적이니까

참고해서 보길 바래

첫 이미지는 먼가 섹시한듯 차가운

도시형 이미지였어 이쁘장하게

단발컷이 잘어울리는 그런 외모더라

보는이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수 있다

생각하는 부분이야

난 충분히 좋았고 이뻐보였던 친구였어

웃을때도 색기가 보이더라...

아담하면서도 라인선이 보이는 그런 몸매였어

슬림한데 가슴은 볼륨감 있고 핑크핑크하더라

얇은 허리 라인에서 하체는 스탠형이라 그런지

꼴리는 자태가 눈호강 잘했네

이미지 때문에 조금 쌔보이는건 있었거든

근데 얘기해보니까 막상 그렇지도 않더라고

업계다보니까 이바닥이 신기한것도 많고

재미도 느끼는 그런 마음을 갖고 있더라

약간 리드감은 필요해 보였지만

잘 따라오고 상당히 쿨한면도 있었어

흠...솔직히 피마는 잘 몰겠어

이유가 있었어....시간도 그랬고...

티안이 너무 더워서 진짜 육수 겁나 흘렸거든

오죽하면 파르페가 벗고 있으라고...

그래서 좀 식히고 공격해봤는데

받는건 좋아하더라고

잔잔하게 들리는 숨소리가 야릇했지만..

시간상 조심히 후퇴했다..

딱 느낌은 케바케가 쌜거 같은 느낌?

이건 재접가서 확인해보려고

내가 땀이 나기 시작하면 트라우마 때문에

주눅이 들어...그래서 의욕도 잘 안생기거든

그래도 선예 9만이라면 충분히

경쟁력있고 좋은 친구라 생각해 난

✔ 에어컨 있음ㅡㅡ내가 없는듯이 써놨는데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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