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 강남 오피허브 ◀ 키스방출신 언니에게 신박한 경험 젤 대신 생크림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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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15,178회 작성일 2021-02-10 02:07:04본문
남자라면 ㅅㅅ에 대한 판타지 정도는 하나씩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심하면 패티시라고 불리고 극혐하는 눈빛으로 개ㅂㅌ라는 소리를 듣는데
그런소리를 듣고도 느낀다면 패티시 있는 개ㅂㅌ 맞습니다.
영화 실종을 보면 크림 장면이 나오는데 어릴적인데도 ㅈㄴ 꼴리더라고요
그래서 저거 보면서 ㄸ쳤던 기억도 나는데
언젠가 한번은 꼭 해본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실행에 옮기게 되었네요.
생크림을 휘핑할 필요없이 바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온도가 높은곳에 오래 두면 생크림이아니고
탁한 ㅈ물같은게 뚝뚝 떨어집니다
제가 본 매니저는 '주아' 입니다.
제가 말씀 드린 시간보다
혹시 1시간만 빨리 오면 안되겠냐고 물어보셔서
왜 그러냐고 했더니 꼭 보여주고 싶은 매니저가 있다며...ㅎ
자 이제 내가 후기를 편하게 써야하니 음슴체로 쓰도록 할게
첫인상 : 박규리같이 이국적인 느낌의 얼굴과 슬림한 몸매가 돋보임
와꾸 : 민삘같음, 차예련 싱크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고 함
몸매 : 슬림한 편이고 가슴은 크진않지만 작지도 않음
꼭지가 봉긋하고 서있는 유두라 제법 먹음직스러워보임
실장님한테 슬림한 매니저 해달라고 했더니
스타일 미팅 정확하게 잘 해주심
여긴 실장님을 믿어봐도 괜찮을거같음
(단, 와꾸스타일 미팅은 어느실장님이든 믿지마...)
마인드 : 오늘은 컨디션이 좋아서 역립부터 시작했거든
가슴을 빨아봤는데 몸을 부르르 떨거나 하진 않더라
일단 가슴은 성감대 아닌듯 하고
가슴 빨다가 심심하니까 겨드랑이도 빨아봤지
근데 갑자기 간지럽다며 풀발기하길래
재미붙어서 할짝 할짝 더했음
그리고는 바로 서혜부로 내려와서 핥아가면서
느끼는지 봤는데 서혜부도 그닥...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클리도 잘 못빨겠더라고...
그래서 바로 항빨 시전하는데
좋은지 잘 대주면서 신음소리 내더라
그래서 존나 할짝할짝해주니까 좋아죽던데
장난좀 쳤는데 뭐했는진 비밀이고
혀좀 풀려서 다시 돌라고 한 후에
보빨 다시 하니까 물나와서 속젤이 줄줄 흐르더라
매니저도 위험함을 감지했는지 바꾸자고 함
누웠는데 내 젖꼭지 빠는 혀놀림이 예사가 아니더라고
그래서 눈감고 좀 느끼고 있는데 그만하고 ㅈㅈ 빨더라
사실 ㅈㅈ는 빨아도 별 감흥이 없어...
난 젖꼭지랑 ㅂㅇ이랑 ㄸㄲㅅ 받는거 좋아하거든
그래서 ㅂㅇ좀 빨아달라고 하는데
약간 아랫쪽도 잘 빨더라고
남자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매니저라는걸 깨닳고는
바로 고양이 자세하고 빨아달라했지
그리고는 약간만 더 위에... 약간만 더... 더... 라고 했더니
똥ㄲㅅ는 안해준다더니 살짝 빨아주더라 개꿀~
연애감 : 상하+
슬림한애들중에 허공같은애들 종종있잖아
그래서 걱정 많이 했거든
돼지들은 보통 ㅂㅈ까지 살이 포동포동 올라서
연애감 괜찮은 애들 많은데
슬림한 애들은 대부분 극과극이 더라고
다행히 오늘은 뽑기운이 좋았어
ㅈㅈ 넣고 흔드는데 감촉이 아주 좋더라
그냥 꽉꽉 잡아주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했음
주아는 몸매랑 연애감 중요하게 생각하는 형들한테 추천한다
형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생크림 실사를 공개하지
이렇게 생크림을 준비하고
ㅂㅈ에다가 바르면 어떨까
느낌 괜찮더라
내 ㅈㅈ는 창피해서 못올리겠어...ㅠ
근데 사진보니까 존나 꼴리지?
실장님 빨래하기 힘드실텐데...
이상한 자국들이 좀 보이네요...
이해좀 해주세요~ㅠ
매님 말로는 영등포 키스방출신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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