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 오피-강남 하숙집 ☀️아인☀️《와. 실사보소❓ 무보정임...❗️복. 귀. 녀 > 리얼실사업소후기

아인 의 얼굴 :

다른손님은 '백예린' 이라는데...

내가 보기엔  "소녀시대 유리"  존똑 !

그래.  어쩌면..   아니 아마도......

내가 존나 옛날 사람이라.   백예린 보다 "소녀시대 유리" 가 더 와닿는걸거야..

근데 어쩌겠어?  내 눈에는 소녀시대 유리인걸?

선하게 생긴 민필에,  섹기있는 표정과 눈빛 요정도로 정리할수 있으려나?

그냥 씽크샷 저거랑 좀 마니 비슷해 진짜야 !! 

아인 의 몸매 :

오빠. 나 허리디스크ㅠㅠ  오빠들이 뒤로 하는걸 좋아해.

????? 왜???  (벗기기전)

(벗긴 후)  응.....  왜 그런지 알거같다.

아인이가,  몇달 쉬었다가 복귀를 했는데-

그게 허리디스크 때문이래. (지금은 완치 !!  디스크 아닌듯-_-)

그 이유를 잘 몰랐는데,   벗겨보니 알겠더라구.

형들도 벗겨보고 싶지?  

어때??   왜 아인이가 허리가 아팠는지 이해가 확 가지?

와....  저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골반라인은 진짜...........

뭐 굳이 더 몸매에대한 설명이 필요없을거 같네.

극슬림 아니면 사정이 안되는 형아니면.   좋아할 몸매야 긋치?

아인 의 애인모드/P :

조곤조곤 여성스러운 느낌.

플레이는....  흠....

아주 편한한 승차감의 자동차라고 할까?

좋은차가 모두 승차감이 편안한게 아니지 -

렉서스는  굉장히 조~~용하면서 흔들림이 적지만. 노잼이고-

포르쉐는 오히려 딱딱하지만 거친엔진을 피부로 느낄수 있지.

벤츠는, 데일리카로 완벽한  "운전하기 편안함"과  안락함이 있고말이야

(조용함과  '운전하기 편안함'은 다른것이 맞지?)

아인이는,  딱  벤츠형이야-

렉서스같이  여자여자하고,  부끄부끄하지만 섹스하는 재미는 좀 덜한

아무것도 몰라요 스타일 좋아하는 형들도 있고,

포르쉐 같이,  화려한 체위와  리딩!  강렬한 그녀의 심장소리에 리딩당하는게

좋은 형들도 있겠지만.

T부터 편안한  수면바지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놓고,

형들이 제일 좋아하는 자세로 가장 편한하게~  볼일을 볼수 있는-

그런 "데일리" 지명.   그것이 바로 아인이의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