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 키스방-강서 ORDA ❤️섹시한 전신망사 애쉬 실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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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7,169회 작성일 2022-07-12 22:21:04본문
전설처럼 말로만듣고 자게와 언게, 후기에서만 보던
애쉬가 우연히 대화매니저로 뜬걸 보자마자 바로 예약.
초객이라 애쉬는 예약불가라지만
근처 강서W를 100회이상 방문했다고 하니(실제는 수백번이겠죠^^;) 확인후 예약받음.
처음엔 대화매니저로 봤기에 수수한 베이지 원피스를 입고 등장.
이미지로만 보던 애쉬를 실제로 보니
몸매는 보정1도 안한듯 후기실사에서 보던 모습 그데로인듯.
명품몸매를 사진으로 제데로 못담았다는 점이 오히려 미안해지네요.
그동안 느꼈던 선입견은 성격쎈언니 스탈일것 같아 조심스럽게 다가갔는데
털털하고 착한 성격에 반전으로 여린 마음까지 갖고 있다는점.
다행히 일주일후 언선 예약 잡고 일반으로 보던날.
헉! 쌍코피 터지게 만드는 전신망사를 입고 등장한 애쉬.
몸매자랑을 하며 포즈를 잡아주는데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난감하네~
전신망사위로 쓰담하며 내려가는 손길에 스치는 부드러운 살결.
딥키스를 좋아하는데 애쉬와의 키스호흡 너무 좋네요. 숨결까지 전해지는듯.
부드러운 가슴은 몰캉몰캉 좋은 그립감을 전해주고
빼어난 각선미와 조화를 이루는 부드러운 힙라인이 예술인듯.
왜 다들 후기에서 애쉬힙에 코박죽 하고 싶다는지 이해가감.
애쉬를 보기전에는 리드 당하면서 공격당할꺼 같았는데,
실제로는 수줍음도 많이 느끼고 여자여자한 느낌.
때론 강렬하고 때론 순둥이 같은 느낌으로 셀레임을 안겨주는 매니저 였습니다.
눈으로 보기만 해도 만족감을 선물해주는 애쉬의 명품몸매,
게다가 소탈하고 막힘없는 입담으로 티마의 정석을 안겨주는 애쉬.
누구나 보고싶어하는 섹밤의 1티어 매니저라는걸
인정할수 밖에 없는 즐달의 시간을 안겨주는 애쉬, 당연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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