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 오피-선릉 바운스 ⭕️돌아온 쎅녀⭕️ ❤️바운스 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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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8,011회 작성일 2022-07-03 10:03:03본문
ㅅㅅ가 좋아서 박히는게 좋아서
출근 한다는 그 아이.
바운스 도화 보고 왔네염.
전에 보려다 실패하고
얼마전 복귀 소식에 냉큼 가서
좌삼삼 우삼삼
마구 휘젖고 왔네요.
160 후반대의 키에
쉬는 동안 살이 조금 붙어서
스탠 정도의 몸매.
B+ 정도의 이쁘고 그립감 좋은 가슴.
조금 붙은 군살은
섹스로 다 빼버릴 거라고
서슴 없이 내뱉는 아이.
뭐 이래저래 간보기나
나왔으니 일이나 하지 라는 식의
소극적인 마인드에 지치신 분들에겐
매우 좋은 선택지가 될 듯.
'난 활어에요'
'소리가 좀 커질수도 있으니
알아서 잘 대처하세요 '
이런 소리 듣고 가만히 있으면
남자가 아니죠.
간단하게 느낌 좋은 비제이 받고
바로 역립.
혀닫는 순간부터 이건 뭐
아래 쪽 애무할때도 스스로
가슴 애무도 멈추지 않고
적당히 적셔놓고 진입하는데
오...잔뜩 열이 오른건지
안쪽이 뜨끈뜨근 하네요.
부드러운 느낌도 좋고.
움직이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 순간부터
스스로 한 손으론 가슴 한손으론
클리를 비벼가며
도화 입에서 방언 터지기 시작 ㅋ
진짜 남자가 뭘 좋아하는지
그리고 스스로도 즐길기 위해
노력하는 도화.
기대에 부응하는건지
제 허리 움직임도 미친듯이 폭주.
이거 뭐 정신 못차리고 움직이다가
그냥 폭발해버림 ㅠㅠ
진짜 20년만에 섹스다운 섹스를 한 듯.
정신 못차리게 해준 도화야
종종 보자
좀 더 갈고 닦아서 갈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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