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 건마-강남 디즈니 ❤️NF아린❤️귀여운 사투리로 무장한 어린맛 > 리얼실사업소후기

Intro

티셔츠에 하의실종 팬티만 입고 기다리는 아린.

티셔츠를 말아올려 잘록 허리와 골반라인이 보이니 꼴릿! 

Taking about 

대구에서 약 두달전에 올라왔다고 합니다.

스웨디시에서 일을 했었는데 본인하고 잘 맞았다고..

"담배 피우고 싶으면 담배피셔도 되요."

생긋 웃는 모습이 아직도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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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어린것이 섹드립 장난아니네.

꽃잎을 입으로 대주면서 "오빠 좋아하는거 뭐야? 69하자"

막 덤비니 순간 당황.

오빠들의 마음을 아는 저돌적이고 하드한 서비스 시전.

'어린것에게 스킬에서 밀릴 수는 없다.'

더블 클러치 개인기와

뒷하비욧 공격으로 아린이의 신음소리는 점점 더 커집니다.

 I feel like

영계답게 본인이 잘 느끼는것은 기본.

아쿠아가 필요없을 만큼 엄청난 수량으로 증명.

뭐든지 맞춰주려는 마인드!

재접시 마사지 실력을 보여주겠다는 이쁜 아린이!

재접의사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