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 건마-일산 스타 ❤️데네브❤️바디 프로필도 찍어 봤을 정도로 운동좀 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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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6,952회 작성일 2022-06-12 14:23:20본문
키방 넘어오기 전 핸플 건마 위주로 다니던 터라 '다시 건마좀 가볼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시간 이었네여. 데네브의 첫 인상은 민필에 귀여운 얼굴.
밝은 성격에 웃음도 많고 보고 있는 동안 귀엽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염.
대화 좀 하다 보니 어색함도 없어져서 애교도 제법 부릴 줄 알고 ^^
몸매는 스탠형에 운동좀 한 몸매. 바디 프로필도 찍어 봤을 정도로
괜찮은 라인에 건강함을 느끼해 주네요. 피부는 밝은 편에 터치감도 좋았구염.
먼저 씻고 나와서 베드에 누워 있다가 씻고 나오는 데네브를 보니까
깔끔하게 왁싱도 잘 되어있어서 잠시 후 벌어질(?) 부비부비 느낌도
좋을 것만 같은 느낌. 크게 기대없이 사진에 대해서 물어봤다가
찍어도 괜찮다고 해서 시간 좀 벌기 위해서
아쉽지만 마사지는 건너뛰고 바로 서비스 시작.
비제이도 깊숙히 잘 들어오고 청각적인 효과도 중간 중간 잘 내주어서
하마터면 부비부비도 못해보고 사망할 뻔 ㄷㄷ
본인도 인정하듯 심각한(?) 활어과라
요런 부분 좋아하시는 분들한텐 축복일듯.
데네브 타임이 끝나고 이번엔 제가 공격해 봅니다.
역시...맞네요 활어 ㄷㄷ
중간중간 소리도 그렇고 이건 뭐... 저도 더 이상 참앗다간 폭발할 지경이라
얼릉 젤 바르고 제가 좋아하는 뒷하비욧으로
가열차게 피치를 올리다가 시원하게 발싸~~ 매우 매우 시원~~
아마 데네브 또 보러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기분좋게 집으로 왓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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