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 건마-강남 여배우 [진아] ❤️나오면서 꼭 재접하겠다결심했던⭐진아와의 개지렸던 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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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7,966회 작성일 2022-06-09 21:10:48본문
기존 후기들이 많으니 사이즈는 기존 후기들 참고하시고 저는 그냥 한시간동안의 스토리를 풀어보겠습니다.
처음 입장할때 이러고 맞이해줍니다.
문 활짝열면 클날뻔...
제가 화들짝놀라 움츠러드니 안그래도 꼬꼬마인데 키 큰 장신 언니가 귀엽다는듯이 내려다봅니다.
암튼 입장하고 늘상 그랬듯이 "와 사진이 못나온거였네" "실물 깡패네" 하면서 열심히 울어봅니다, 뻐꾹 뻐꾹!!
(지금까지 진아 실사 올리셨던 분들껜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그래도 덕분에 점수 엄청 땄었던거 같아요ㅠㅠ)
진아도 여자라 예쁘다는데 싫어할리 없습니다.
60분코스라 몇마디 나누지도 않았는데 일단 씻고 오라하여 씻고옵니다.
씻고오니 침대에 누우랍니다.
침대에 누웠으니 당연히 오일을 이용한건 없는데...
와... 스킬이 아주 범상치 않습니다.
본인 어딜가도 목석임을 아주 자랑스럽게 여기는데
스킬에 맛이 갈뻔했네요.
귀공격하고, 점점 아래로 내려가면서 이 아이 틀림없이 제 반응을 체크합니다.
어디를 잘느끼나... 그리고 체크되면 그곳을 집중공격.
와 나 진짜 느끼느라 디질뻔...
거기다 장신에 굴곡넘치는 몸매는 아주 시각적으로도 좋아죽겠네요.
피부쪽에 약간의 보정은 했지만, 사기라 불릴만한 수정은 일체 하지 않았습니다.
의슴인건 다른분들 후기에 많이 언급되어 있는 사항이고..
아, 그리고 진아 진짜 몸도 엄청 예민합니다.
여배우의 다른 관리사들과는 달리 +1도 안붙어있는 착한 아이.
무료권 방문이라 단돈 만원도 안썼는데 진짜 이보다 즐달할수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진아에겐 정성과 스킬중 자신있는것을 바치세요.
정성을 절대 외면하지 않거나, 스킬에 감동받는, 매력이 아주 넘치는 관리사입니다.
달리머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의 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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