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 오피-선릉 바운스 ♥지애♥민삘 눈부시게 하얀 소울녀♥사랑스럽다 꼬시고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8,067회 작성일 2022-06-01 03:27:06본문
업종 순회(?)에 재미들린것 같습니다 ㅠㅠ 키방과는 또다른 즐거움이 가득하네요.
뭐 종목이 중요하겠습니까. 좋은 언니들과 즐달하는 시간이 그저 행복할 뿐입니다 ^^
이번에는 바운스의 지애를 보고 왔습니다. 첫인상은 '오, 민삘!' 이거였습니다. 민삘 룸삘 뭐 따지지는 않습니다만
지애는 풋풋한 대학생 느낌? 또는 갓 입사한 막내신입? 그런 느낌을 주는 차분한 이미지의 이쁜이입니다.
누구나 한번 꼬셔보고 싶고 따먹고 싶고 그래서 호시탐탐 노리게 되는 그런.. 아시죠? ㅎㅎ 얼굴은 굉장히 단아한 느낌이에요.
화장이 진하지 않은것 같았는데 피부도 아주 좋은듯 합니다. 갸름한 얼굴선에 소두인데 특히 얇은듯한데
촉감은 도톰했던 입술이 기억에 남네요.
몸매는 딱 보기좋은 스탠 체형입니다. 각도에 따라서는 약간 슬림같기도 하고...
가슴은 조금 약해서 A+정도 될듯한데 말랑한 촉감과 앙증맞은 유륜과 유두가... 그리고 건드려보면 민감도 또한 좋더군요!
지애의 몸매 중 제일 매력적이었던 부분은 골반과 힙라인인것 같아요. 실사 찍다가 뒷태 보고 지렸습니다.
몇장 못찍고 그냥 덮칠뻔... ㅠㅠ 전체적으로 몸매 라인도 균형잡히게 잘 빠졌고 타투 하나 없이 뽀얗고 깨끗한 몸입니다.
소중한 부분은 브라질리언은 아니고 비키니 라인 제모가 되어있는데... 어찌보면 이게 더 꼴릿한것 같기도 합니다.
수줍은듯 양 다리에 힘을주고 있는 지애를 토닥거리며 무릎을 열어보았는데..
와.. 이쁩니다.. 이거 세밀하게 묘사하긴 좀 그런데... 1자...!!! 핑크...!!! 쉽게 보기 힘든 소중이 미인입니다.
지애의 소중이를 본 이후로는 그냥 카메라 내려놓고 바로... ㅎㅎ
처음에는 터치와 역립에 조금 수줍은듯 움찔거리다가 점차 달아오르니 지애 역시 적극적으로 돌변합니다.
온몸을 활짝 열어 자극을 즐기기도 하고, 묻기도 전에 아래로 내려가 제 동생을 오래오래 괴롭혀 주기도 하고...
드디어 합체를 해보니 눈앞에 보이는 지애의 정신줄 놓은듯한 표정과 아래에서 느껴지는 강한 조임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진짜 이쁜애랑 원없이 했구나 하는 뿌듯한 만족감 정말 좋았습니다. 끝났지만 떨어지지 않은채로
서로 쓰다듬고 있다가 어느새 실장님의 콜을 받고서야 허둥지둥 정리했네요.
이쁜 언니 야한 언니 많고 많지만, 누구나 꼬시고 싶어할만한 이쁜 후배같은 언니와의 은밀한 뜨거운 시간...
지애가 정답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