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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후기] 오피-강남 일번가 [지선] ⭐천천히 뜨거워지는 연애감은 기본, 끝내주는 몸매를 가진 지명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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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8,586회 작성일 2022-05-13 02: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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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이는 다른 업장에 있을때부터 여러번 만나서 이제 다섯번째 방문입니다.

이번 이벤트권은 업무때문에 너무 급하게 사용해야 해서 사전조사ㅋㅋㅋ도 못하고 아주 익숙한 친구를 보러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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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이의 외모는 조금은 차분하고 성숙한 이미지인데요. 싱크는 어렵지만 소녀시대 수영이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친구죠

외모는 역시나 호불호가 조금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짙은 눈화장이 섹시해보이는 친구에요.

 일단 올탈 직찍 한 장 올리고 시작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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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업장에서의 후기로부터 많은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지선이의 몸매는 강남의 모든 오피를 털어서도 손에 꼽을 아이예요.

 

170이 넘는 장신의 매력은 둘째치고라도, 정말 조각해놓은 것 같은 가슴,
너무 마르지도 무겁지도 않아 적당한 허벅지와 허리, 그 와중에 ㅈ되는 골반이랑 엉덩이 ㅋㅋ
 
언제 또 이런 몸매를 안아볼까요.

 

살이 잘 찌는 타입이라 그때그때 컨디션에 따라 좀 육덕져질때도,
좀 슬림해질때도 있지만, 정말 몸매를 성형한다면 지선이 사진을 들고 가서 이대로 해달라고 해야 할 견본같이 완벽한 몸매
에요.
 흠 잡을 곳이 없습니다.

 

 

물론 지선이는 60분 내내 몸매만 보고 있어도 ㅋㅋㅋㅋ
아깝지 않을 피지컬을 가지고 있지만 제가 여러번 방문 한 것은 연애가 너무 좋아서에요.

 

지선이는 처음에는 조용히 리드에 따라오고 신음소리도 그렇게 크지 않은데 
ㅅㅅ가 진행되면 될 수록 점점 제 몸에 엉겨 오고 자세에 따라 제 엉덩이, 등을 꽉 붙잡고, 서서히 달아오르는 타입이에요.
 마지막엔 얘가 처음부터 이렇게 자기야 오빠야 날 부르짖었나 싶을 정도로 폭발하는 타입?
 이만큼 집중해서 ㅅㅅ를 즐긴다는 느낌이 드는 언니는 흔치않은 것 같아요.

 

저 말도 안되는 몸매를 충분히 감상하실 수 있게 여상위나 후배위를 꼭 즐겨보시길 권해요.
 골반에 손을 챡 감고 저 엉덩이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시는건 천국이 여기인가 하실거에요 ㅋㅋ

  

지선이는 처음 만날때는 조금 어색해하지만, 침대에 눕기 전까진 어색할 일 없이 애인같이 굴어주고,
 침대에 누운 후부터 이거 싫다 저건 힘들다 소리 한 번 없이 꽉 채워서 집중해 주는 아이에요.
 눈치가 빨라 내가 뭘 원하는지 잘 캐치하는 타입이라 정말 지명퀸이라는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죠.

 

마지막으로 총점 쓰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외모 - 85 - 차분하고 섹시한 이미지의 예쁜 민필

몸매 - 99 - 말도 안되는 탄력의 가슴과 장신의 몸매

마인드 - 92 - 상대가 뭘 원하는지 잘 캐치하는 타입

연애 - 95 - 서서히 달아오르는 연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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