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 건마-강남 구찌스웨디시 ⭕️허접실사⭕️⭐시은⭐ 궁금증을 참지못하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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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8,602회 작성일 2022-05-05 18:55:41본문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접견.
기존 후기들이 많아 대강 이런 기분이었다 정도 서술만...
이었는데 다 쓰고 보니 대강썼다하기엔 좀 민망하네요
얼굴에 대한 생각.
예쁜 얼굴임.
취향에 맞는 분들이라면 아주 대만족할 얼굴이고,
취향에 맞지 않는 분들일지라도 예쁜 얼굴은 맞다는 생각을 할거임.
단, 특정 룸필에 매우 심한 거부감이 드는 분들이라면
애초 거르는것도 생각하는게 낫지 않나 싶고
약간 조심스러운 정도의 분들은
분위기 조성능력이 매우 뛰어난 아이이므로
이참에 자연스럽게 취향 폭을 넓히는 계기로 만들어보는건 어떨지 건의드림.
몸매에 대한 생각.
솔직히.. 사진보다 실물 몸매가 좀 더 낫단 생각.
현재진행형으로 운동으로 꾸준히 관리하고있는 몸매입니다.
사복차림으로 거리 걷는 모습 제발좀 보고 싶어지는 몸매.
많은 후기에서 언급한것과 같이 의슴.
그립감은 조금 호불호 탈듯하나, 모양은 완벽.
다른부위 몸매가 관리로 완벽해진것에 맞춘 밸런스.
시각적 뷰로 평가하는 몸매는 퍼펙트 그자체!!!
제 실사 또한 볼때마다 실물이 훨씬 나은거 같다는 생각만 가득...
응대에 대한 생각.
분위기 주도 능력이 매우 뛰어남.
그렇게 만들어진 분위기 속에서 딱 어울리는 대화능력이 오고감.
미소와 웃음이 풍성한 편이며,
마이동풍형 마인드를 가진 분들은 어느아이를 봐도 안맞듯이
이 아이또한 맞지 않을것임.
뭐 일단 그런분들은 블랙이나 안먹으면 다행이긴 하지만...
여튼 그런 막장의 손님들이 아닌이상에야 좋은분위기 못만드는게 힘들 것임.
섭스에 대한 생각.
섭스는 올타임 마사지배드에서 이뤄짐.
60분 타임인지라 짧은 대화 후 바로 씻고 오라고 하여 씻고 바로 본게임 시작.
스웨디쉬 컨셉에 맞게 뒷판부터 엄청 성의있게 시작.
진짜 존나 성의있게 해줌.
이아이, 입이 엄청 뜨거워 뒷판에 입이 닿을때마다 따뜻한 온기로 발기력 매우 상승.
그리고 자신의 신체 부위 어느곳도 허투로 사용하지 않음.
입은 온기로 상대를 녹이고,
사슴도 과하지 않다 싶을 정도 살짝살짝 닿다가
어느정도 분위기 고조후에는 한번 본격적인 타임이 있고,
소중이도 닿으면 남자가 꼴릿할 부위,타이밍에 적절하게 스쳐지나가고, 문질문질하고...
여상부비할때 손으로 쥐고서 최대한 실삽같은 느낌으로 선을 완벽하게 지키며 정말 어마어마하게 흥분감 끌어올려버림.
어지간한 분들은 이 타임에 대부분 끝나지 않을까?
단, 유의해야할건 본인만의 루틴이 있는거 같아
도중 흥분도를 참지 못한 오빠가 흐름을 깰 경우 그리 좋아하진 않는 눈치.
그렇다고 불쾌감 표현없이 스무스하게 다시 본래 자기 흐름으로 리드하려하며,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본인, 역립족인지라
역립루트가 없단게 조금 아쉬웠음.
사실 다른 후기속 시은이의 생동감 넘치는 반응을 보고 싶었던게 제 1순위였는데
다른 부분 죄다 만족해놓고 가장 원했던 1순위쪽이 허전하여 슬픔이 몰려옴.
뭐, 끝날 무렵 본인의 취향을 눈치챘는지 뒤늦게 허용해주긴 했는데
이미 기존 시은이의 루트대로 이끌려져 끝나기 직전인 상황인지라
너무 짧은 역립시간이 매우 아쉬웠으며,
아 맞다!! 오일이 달더군요.
손가락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아이이므로 혹여 오해사지않게 조심스런 행동 사전에 당부드림.
분명히 재접의사 있음.
구찌에서 본 새벽, 선미, 시은 모두
스웨디쉬 수위내에서 일말의 오버없이 무난하게 즐달했음.
움찔움찔 조심스러워 하는 모습들이 많이 보여
최근 진상분들이 많이 다녀갔었나보구나 하고 생각 많이 했음.
관리사님과의 교감을 통해, 관리사님을 리드할 수 있게 분위기가 조성되었다면 이후는 뭐 둘이 알아서 풀어나가는 이야기지만,
관리사님이 원치않는 눈치가 보이면 괜히 기분 상하게 만들 행동 자체를 저처럼 하지 않는게 즐달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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