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실사] 어둠속에서도 빛나는 리보의 붉은입술, 그리고 망사스타킹의 당돌함,, 그래서 난 반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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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5,438회 작성일 2021-01-31 22:09:52본문
음..지난번 빠른마감을 경험했기에 오늘은 오랜만에
정시예약을 시도해봅니다.
아, 12시나 1시정도 볼라고 했는데 손빠르신분들이
많네요,,,
10시정각에 2시탐을 예약합니다.
오늘도 점심을 먹고 뒹굴거리다가 동네한바퀴를 돕니다.
리보언니는 비흡연이라 근처 편의점에서 담배한대하고
커피한잔을 합니다.
어랏 50분에 입장을 할려고 했으나 방이 만석이라 5분후에
오라는 실장님..
아니 여기는 갈때마다 빈방이 없다고..ㅠㅠ
암튼 5분후에 입장합니다.양치를 하는데 남자실장님이
와서 한마디 해주시는데
"예서한테 입양허락받으셨어요?"
"아니 실장님, 예서가 저한테 입양한다는 내용인데요 ㅠㅠ"
방으로 안내받아 계산을 하고 나가시는데 더 한마디더..
"예서 입양 꼭 되시기를 기원드려요 ㅎㅎ"
아, 나 리보보러왔는데 예서 이야기만...ㅡ,.ㅡ
오늘도 마사지 베드가 있는 방..
에이 누워있자...
잠시 후 리보 입장합니다.
와우, 이쁘네요, 거기다가 흰색와이셔츠, 그리고 밴드 망사스타킹
"리보, 후기추천해줘서 고마워~"
"아,네? 오빠가 예서언니 후기 쓴 오빠?"
"끄덕끄덕"
"제가 상상했던 이미지랑 너무 달라요 ㅎㅎ"
"그 이미지는 머지?
"너무 젊잖은 모습?ㅎㅎ"
음, 후기는 재미나게 쓰는데 실제모습은 근엄하다는 느낌인가봅니다.
리보가 불을 줄입니다.
보는 아이컨택이 매력적입니다.
끊임없이 눈을 맞출려고 합니다. 붉은색 입술이 어둠속에서도
반짝입니다.
그 반짝임을 따라가서 키스를 합니다.
이녀석 적극적입니다.
키스감 좋습니다.
"망사 자극적인데? 옵들이 좋아할거 같은데 사진찍어도 될까?"
"네 갠찮아요~"
아, 사진찍다보니 붉은색 팬티가 보입니다.
심장이 너무 벌렁벌렁, 자태를 담는 폰이 흔들리는듯 합니다.
허벅지살만 정리하면 작은키에 이쁜 얼굴,그리고 이쁜 가슴..
그리고 공격적이고 뇌쇄적인 그녀의 모습
"오빠, 셔츠 오빠가 벗겨줄래요?"
"어, 그러면 난 고맙지~"
깔맞춤 속옷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다시 키스, 적극적으로 밀착하는 리보..
그녀의 가슴 볼륨감이 심장을 억누르는듯한 기분..
어두운 그 방안에서도 밝게 빛나는 리보의 하얀 속살과..
그녀의 뜨거운 마음을 확인했습니다.
리보가 왜 빠른 마감을 되는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나쁜횽들,,, 몰래보고 후기도 안남기고..너무해!
리보야 담에 또 보자~
오늘 동네한바퀴 성공적으로 산책하고 귀가합니다.
리보의 망사실사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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