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 오피-수유 클라쓰 ❎[루루]☀️너 진짜 중딩 아니라고? 첫경험한지 50일도 안된 스무살의 쌩초녀☀️ > 리얼실사업소후기

늘 글래머만 만나던 나에게 작고 귀여운 몸매의 재미를 알려준 오하나 잘 지내니? 아련하구나 너와의 추억...

아차 제가 잠시 추억에 빠졌었구요 ㅋㅋ

그래서 오늘 만나게 된 클라쓰의 루루는 원래 제가 좋아하는 #글래머 #엉덩이와는 거리가 좀 있는 극슬림 로리과 친구에요.

자자 잡설 집어치우고 바로 후기로 가겠습니다.

앞으로 얼굴, 몸매, 섹스 그 어떤 부분을 이야기 하더라도 이 이야기를 반복하게 될텐데요.

루루는 정말 중학생같은, 초딩6이라고 어디서 우기면 어떻게든 넘어갈 것 같은 아이에요.

아무리 어려보이는 친구라고 해도, 실제 나이가 20대 중반 쯤이 되면 화장법이나 말투에서 성인의 향기가 살짝 나잖아요 ㅋㅋ

그런데 루루는 정말 찐 나이가 20살이다보니 화장 할 줄 모르는 맨 얼굴도, 손 발에 굳은살 하나 없는 몸도

목소리도, 말투도, 심지어는 섹스마저 정말 정말 어디 있을법 한 중학생 같아요.

몸매는 역시 말보다는 사진이겠죠? 먼저 올탈 샷 부터 보시고 ㅎㅎ

이어지는 실사들이 몸매의 비율이 좋아서 키가 큰가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루루는 150-155cm의 아주 작은 친구에요.

워낙 자그많고 슬림한 몸매에 훌륭한 비율을 가지고 있어서 길쭉하게 보일뿐이에요.

위에서 이야기했듯 몸매 역시 로리필의 정석같은 몸매에요.

실제 나이를 증명이나 하듯 굳은살 없이 매끈한 발이나 막 누워 있어도 주름이 잡히지 않는 탱탱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데

이건 정말 거의 10대의 몸이라는 기분이 들어 진짜 기분이 오묘했어요.

 정말 저 말랑말랑한 몸을 만지고 있는게 살짝 나쁜짓 하는 죄책감도 들고 근데 그 와중에 흥분은 되고...

이날 입장한 방이 핀 조명 하나밖에 없는 상태라 사진이 모두 좀 어두운 편인데요.

어떤 면에서는 그게 꼭 여친과 섹스하러 간 모텔같은 기분도 들어서 사진도 그런 분위기를 내어 보았답니다.

엉덩이를 모두 합쳐도 제 얼굴 하나 크기밖에 안될 것 같은 이 작은 몸에도 장기가 다 들어가 있나? ㅋㅋㅋㅋㅋ 싶을 정도로

오밀조밀한 몸매를 가진 친구에요.

다시 한 번 이야기 하는데 이 중딩... 아니 중딩같아 보이는 성인 친구는 모든 면이 처음인 친구에요.

루루의 첫경험은 스무살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루루의 지금 나이는 스무살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그 이야기는 이 친구는 첫경험을 한지 아무리 길어도 50일이 안되었다는겁니다 ㅋㅋㅋㅋㅋ 

이 친구가 업계에 들어온지 일주일이니 경험한 ㅅㅅ는 아무리 넉넉잡아도 100번이 되지 않을테고요.

그렇다보니 이 친구는 아직까지 하나도 개발되지 않은 넓은 들판같은 친구에요 ㅋㅋㅋ

시작부터 이미 모든게 오픈되어 있고 예열되어 있어서 파! 워! 섹! 스! 하고싶은 분들은 루루를 찾아가시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

뭣 모르는 애에게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눈을 트게 하는 ㅅㅅ가 즐거운 분들은

루루만큼 재밌는 ㅅㅅ를 할 친구가 없을거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