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 휴게텔-수원 봐봐 ❤소라와.. 마지막.. 작별의 ㅅㅅ...ㅜㅜ > 리얼실사업소후기

​거의 3개월만에 ..

소라를 .. 재 접 할수있었는데요!

저는 .. 나름대로 너무 방가워서 ..

들어서자마자 .. 안아주기도 하구 ..

팬티속에 .. 손 넣어서 .. 짬지 .. 만져주기도 하고 ..

사슴 주물럭주물럭 .. 엉덩이 주물럭주물럭 ..

기껏 난리 쳤는데 ..

소라가 .. 요번 .. 2월 까지가 .. 마지막 인가보더라구요! ..

첫 만남떄는 .. 노콘질싸 .. 아네다 듬뿍 .. 해주고 왔는데 ..

소라가 .. " 소라 .. 약 안모고 .. 노콘만해야해! .. "

이 말이 .. 어찌나 귀엽던지 .. 진짜 ..

제 꼬추가 .. 엄청!! 빨개지도록 .. 박아주고 왔어요 .. 

또 .. 설을 앞두고 .. 세뱃돈도 살포시 .. ㅜㅜ ..

너무너무 좋아했었떤 아이인데 ..

괜히 많이 아쉽네요 ㅠ_ㅠ .. ❤

언제 어디서 .. 만나게되면 .. 인사 하자고 했슴돠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