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 휴게텔-광진 숑숑숑 비. 슬림한 바디에 하드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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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9,569회 작성일 2022-01-17 15:23:29본문
기존에 한번 다녀왔던곳이라 찾아가는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도착후 티로 안내를 받아 샤워를 하려고 하는데 문틈 사이로
들려오는 섹소리....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샤워를 하는데 노크와 함께 매니져 입장. 살짝 연식은
보이나 휴게텔 사이즈로 나쁘지는 않았....
잠시후 샤워를 하고 누우니 뒷목부터 허벅지까지 입술과
혀로 쓰다듬어줌. 뒷판 마무리후 뒤집어서 들어오는
서비스.... 곧휴와 부랄이 성감대라고 얘기하니 정말
오래 오래 해주더라는.....
잠시후 장갑을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쿵짝 쿵짝.
내가 잠을 좀 못자고 간 상태라 마무리가 쉽지가 않았는데
정말 열심히 해줬음.좋아하는 애무 부터 해서 물어보곤
다해줬음. 열과 성을 다한 노력으로 발사를 한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이친구 많이 먹어야 할듯.
슬림족이 좋아할 사이즈. 극슬림족 사이즈. 잘 먹으라고
얘기해주고 예비콜이 울려 퇴실.
하드한 서비스와 슬림한걸 좋아하는 형들 추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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