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 건마-강남 바운스 [후방주의]■아몰랑 후기■[야한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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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10,694회 작성일 2022-01-12 17:54:06본문
안녕하세요!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시고, 항상 즐달하세요~
먼저, 이 후기는 어디까지나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고,
저의 느낌을 120% 주관적 관점에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내가 좋았다고 남도 좋으란 법 없고, 내가 안 좋았다고 남에게도
나쁘란 법이 없더군요.....^^
그저 참조만 하셨으면 합니다~
키스방에서 건마로 전향한 그녀~
어떤 친구일까 궁금해서 보려고 했으나 출근일도 많지 않은데다
저의 스케쥴과 시간대가 맞지 않아 거의 포기하고 잊고 있었는데
어느날 급출이 올라왔길래 운좋게 예약이 되어 겨우 볼 수가 있었네요.
얼굴 : 20대 중반정도로 보이며, 성형끼는 잘 모르겠네요.
이쁘다기 귀여움이 느껴지는 얼굴입니다.
몸매 : 품 안에 안기 딱 좋은 슬림입니다.
키 : 162 정도
가슴 : 자연산 C+정도(의느님의 작품일 줄 알았는데 자연산으로 너무 감촉 좋음)
흡연 : 하는 데 키스시 담배냄새 전혀 못 느낌
애인모드 : 낯가림은 전혀 없으며, 대화도 잘하고 좋은데,
초면이라 그런지 애인모드는 거의 없는듯.
타투 : 안보이더군요
키스 : 가능
왁싱 : 안했음. 울창한 밀림은 아니고 적당한 보털
역립 : 활어과는 아니지만 역립 받는 것을 좋아하는듯.
과하거나 연기같은 반응은 없으며, 끙끙 앓는 반응을 보이네요.
역립 공략포인트 : 가슴쪽 보다는 클리쪽에서 무척 잘 느끼는 것 같네요.
마인드 : 상
피마 : 상++
너무 어려보이지 않고 적당히 어리고 어여쁜 친구의 환한 얼굴이
일단 제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네요.
먼저 안기거나하는 애인모드같은 적극성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터치나 키스등 거부감 1도없이 리드하는대로 잘 따라와 주고 말도 잘 하네요.
적당히 대화를 끊고 샤워하고 나오니 올탈하고 기다리네요.
그녀 왈 "이런...막 생리 터졌어...오빠 괜찮겠어??"
저는 엉겹결에...."응....." 이라고 대답을 했더니 그녀 잽싸게 샤워실로 들어가
그녀의 은밀한 부분을 깨끗하게 씻고 나오더군요....ㅎㅎㅎ
약간의 3.5차원끼까 보이네요~
키스방 출신이라고 해서 키스를 잘 할 줄 알았는데 초면이라 그런 것인지
아니면, 나이차 때문에 그런 것인지 상당히 소극적인 키스이더군요.
하지만, 키스의 부드러움이나 느낌은 너무 좋네요.
키스를 하며 만지는 그녀의 가슴은 가히 최고이더군요.
말캉말캉한 자연산 C+컵의 느낌은 엄지척이네요.
게다가 앙증맞은 유두는 너무 귀엽더군요.
헌데, 서비스를 잘 못하네요.
제가 원래 BJ 받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녀도 안 하려는 것 같아
바로 그녀를 눕히고 역립으로 공수전환.
역립시 가슴이나 배쪽을 애무할 때에는 별 반응이 없더니 클리쪽을 공략하니
배가 뽈록뽈록 거리며 바로 반응이 오더군요.
배가 뽈록뽈록 거리며 끙끙거리는 낮은 신음소리가 아주 꼴릿하네요.
부비나 하비욧을 할 때에 경계심없이 잘 받아주며, 특히 부비 느낌이 너무 좋더군요.
와꾸족, 슬림족 그리고 역립족 분들은 모두 만족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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