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 오피-선릉 바운스 ❤️라라❤️예쁘고 슬림한데 상콤함까지 철철넘치는❤️애교가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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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10,167회 작성일 2021-12-22 01:00:54본문
[ 군살 1도 없는 예쁜 슬림 굴곡 ]
본인은 살이 쪘다는데
이게 어디 쪘다는...
훤칠한 168cm의 키에
여리여리하게 잘 빠진 슬림라인
그리고 길죽한 다리와 예쁜 골반
가슴이 작은게 조금 흠이라면 흠이었지만
잘 느끼는 포인트는 장점이었네요
ㅋㅋㅋㅋ
슬림라인의 표준같은
예쁜 몸이었습니다.
[ 출근 2일차의 쌩업계 ]
알바 알아보다가
얼떨결에 입문한게 바운스!
ㅋㅋㅋㅋ
요즘 업계NF 보기 힘든데
그것도 오피에서 유흥 쌩업계라니!!!
워낙에 애가 낮가림이 없이
친근하게 느껴지는 성격이라
대화할땐 몰랐는데
딱 침대에서 몸을 만진 순간
바로 알겠더군요.
아...
진짜 쌩업계구나...
하악하악하악
♥♥♥
[ 생업계 날것 그대로의 반응 ]
바로 산지에서 갓잡은 활어를
그자리에서 회떠서 먹어본 형들은
그 맛을 절대 잊지 못하죠.
손길 하나하나 마다
혀질 낼름낼름 마다
애가 반응이 잔잔바리로 나오다가
훅훅 올라옴이 느껴지는 ㅋㅋㅋ
빼는거 1도 없는 서로 뒤엉켜서
산지 직송 쌩업계의
날것 그대로의 느낌의 플레이었네요
ㄷㄷㄷ
"오빵 이게 이렇게 체력소모가 많은지 몰았쪙♥"
"나 첫날도 집에 가자마자 뻗었어영 ㅠㅠ"
이러면서 애교부리는데...
어찌나 상콤쓰 하던지 ㅠㅠㅠㅠ
시간 부족으로
허겁지겁 사진찍고
땀 뻘뻘 흘리며 나가려는데
뽀뽀해달라고 앵기는...
아....
너무 사랑스럽네요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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