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 키스방-신림 생크림 ♥프레첼♥카리스마 쩌는 포스!❤근데 너무 착하고 예쁜 러블리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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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8,895회 작성일 2021-12-17 00:55:39본문
잘 관리된 슬림 몸매, 예쁜 얼굴에 조근조근 허스키 보이스~
원조 까불이지만 절대 까불지 않는 카리스마 있는 포스.
아담하지만 길게 쭉쭉 뻗은 팔 다리와 몸선이 매혹적인 언니~
강화된 눈과 코, 얼굴선으로 하루가 달리 예뻐지는 프레첼!
화려한 외모와 달리 너무 착하고 순수한 매력있는 언니입니다.
오랜만에 평일 접견했네요. 항상 긴장의 연속인 평일의 일탈.
스트레스로 힘들고 지친 날 힐링으로 하루를 마감하는 행운.
더구나 예압녀 초특급 에이스 프레첼을 보는 것도 행복이네요.
교복이 잘 어울리는 몸매에 일진 여고생같은 러블리한 언니와
얘기하다 멈출 줄 모르고 어느 새 시간이 훌쩍 가네요.
요즘 부쩍이나 조신해진 말투와 행동이지만 그게 더 웃기는
원조 까불이 프레첼의 왈가닥스러운 소녀 이미지가 좋습니다.
직장에서 힘들게 지쳐서 퇴근하고 온 날 배려하는 착한 언니.
고텐션 왈가닥 언니지만 조명을 줄이니 조신한 여인 모드~
아까의 그 까불이는 없고 섹시합니다. 농염한 여자 같으니라구!
이렇게 힘 더 뺄 줄 알았다면 마음의 준비 좀 하고 올 것을...
오늘도 멋지게 힐링. 땀에 젖은 모습마저 사랑스러운 프레첼.
음악도 필요없고 방음 따위 신경 쓸 겨를없이 자신감 넘치는
프레첼이기에 더 매력이 넘치는, 짧기에 아쉬운 시간입니다.
껌 좀 씹는 프레첼만의 독특한 여성미가 참 매력적인 아이.
전 업소에서 올해 봤지만 오래봤으면 하는 다접 언니 프레첼.
입문 때부터 진작에 보았다면 아마 최다접녀가 되었을지도.
똑부러지는 똑순이다움도 있지만, 망설이는 순박함도 가진,
신림 최고의 여왕이 되고 싶은 생크림 에이스 프레첼 언니네요.
털털한 모습엔 자꾸 장난치고 싶게 만드는 친근한 매력도 가진
프레첼언니♥️ 언제가 마지막 은퇴일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볼 수 있는 그날까지 드물긴 할 지라도 가끔씩 또 봅시다.
Have a nice weekend! Se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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