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 휴게텔-강남 마돈나 ⭐예슬⭐휴게에서 볼수 없는 피팅모델급의 와꾸녀❤️키크고 마른 글래머 따먹기!⭐몸매가 대박인 예슬 갖아보자⭐ > 리얼실사업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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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후기] 휴게텔-강남 마돈나 ⭐예슬⭐휴게에서 볼수 없는 피팅모델급의 와꾸녀❤️키크고 마른 글래머 따먹기!⭐몸매가 대박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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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11,226회 작성일 2021-12-14 10: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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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이라는 분은 워낙 유명하고


예약이 안 잡히는 분인데


금방 갑자기 캔슬이 되어 한 타임 남았다는


기적같은 이야기를 듣고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예슬은 거의 출근부가 올라오면 30분 만에 예약이 꽉 차는 분인데


나에게 이런 기적이 오다니...


예약 시간까지 20분도 안남아서


친구들에게 급 약속이 있다고 뻥을 치고


바로 택시를 타고 마돈나로 달려갔습니다


역시 대세 가게라 그런지


입구와 대기실에 대기하는 손님들이 많네요


역시 마돈나 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예약 시간에 잘 맞춰 도착했기에


친절한 실장님에 안내를 받아


샤워실이 있는 방으로 안내를 받고 


샤워를 하고 예슬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 시간이 가장 긴장되는 거 같네요)


예슬씨야 워낙 유명하고 소문도 많이 들었고


많은 후기들을 보았기에


큰 확신을 갖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예슬씨를 보자마자 그 확신이 더 강해졌습니다


노크를 하며 입장한 예슬씨는


검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고


키가 170 좀 안되 보였는데 엄청 슬림하더라구요


그리고 큰 눈에 휴게에서 볼 수 없는 마스크를 갖고 있었습니다.


섹시함과 민삘의 느낌을 다 갖고 있다고 해야하나..


와.. 이런 분이 계시다니...


거의 오피급 정도의 와꾸였습니다.


너무 이뻐서 그런지 너무 떨려서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하지만 예슬씨가 들어오자 마자


너무나 반갑게 인사를 해주고, 대화를 이어나가 주었습니다.


거의 여친과 대화하는 거 같았어요


그래서 언제 긴장을 했냐는 듯이 


예슬씨와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친화력이나 밝은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또 조곤조곤하게 이쁘게 말을 하며


대화를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니


얼굴도 마인드도 너무 이쁘더라구요


즐거운 대화 타임을 끝내고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갔습니다


저보고 누우라고 하더니 


갑자기 저를 덮쳤습니다.


예슬의 애무는 정말 최고 였습니다.


키스를 해주는데 혀의 놀림이 아주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목부터 차례로 애무를 해주는데 신음소리가 절로 나더라구요


중간중간 예슬의 꼴리는 신음 소리가 분위기를 더 야릇하게 만들어 줍니다.

목까시등 애무가 아주 수준급이였습니다.


거기다 저의 ㅈㅈ를 애무해주는데 


남친꺼인 듯 마냥 너무나 정성스럽게 빨아줍니다.


예슬씨의 벗은 몸을 보며 애무를 받는데


아주 그냥 몸매도 대박이고 가슴도 대박이고


거기다 얼굴까지 대박이니


저의 흥분치는 최고가 되었습니다..


반대로 예슬을 눕히고 키스와 역립을 하는데


예슬의 신음소리가 들리니 전 더더욱 흥분이 되어갔습니다.


예슬의 자연산 C컵에 얼굴을 묻고 엄청나게 빨아제꼈습니다.


예슬의 신음 소리는 더 커져만 가고


그래도 잠깐의 역립에 예슬의 밑에서 물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예슬의 신음소리는 더 커지면서


노콘 옵션이 되다보니깐


제 ㅈㅈ 그대로 여상위 자세로 박으며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갔는데


물로 가득찬 ㅂㅈ에 아주 미끄럽게 삽입이 되네요


예슬의 ㅂㅈ가 나름 토실토실하다보니


제 ㅈㅈ가 아주 꽉 찬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시말해 떡감이 아주 그냥 죽여줍니다.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강강강을 선보이니


예슬은 아죽 죽을려고 합니다


그 예슬의 얼굴을 보며 그리고 더 커져가는 신음소리를 들으니


아직 저의 자존감이 커져만 가네요 ㅎㅎ


이제는 뒤치기를 들어갑니다..


예슬의 탄력있는 엉덩이와 잘 빠진 등을 보면서


척척척 박아대니 미치겠더라구요


탄력있는 엉덩이를 꽉 잡고 박으니 예슬의 신음소리가 절 더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풀발기의 상태로 박고 또 박으니


제 ㅈㅈ도 한계점에 도달했습니다.


그래서 뒤치기 자세로 저의 모든 것을 쏟아 부었습니다.


ㄴㅋ,ㅈㅆ가 되니


아주 그냥 제 ㅈㅈ가 정신을 못차린거 같습니다.


후배위 자세로 발사를 하고 난 후 


그대로 예슬과 포게진 상태로 예슬을 껴안고


그리고 마지막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마무리에서 정성스럽게 저를 대해 주더라구요


그리고 "오빠 너무 좋았어, 잘했어"등등의 대화를 나누니


제 자신감은 하늘 높이 올라 가네요 ㅎㅎ


저에게 착 감겨 마지막 얘기를 나누니


정말 여친과의 강렬한 연애를 나눈 거 같습니다.


예슬과의 즐달은 이번년도 들어서 최고의 시간이 였습니다.


떡감이 제대로 인 예슬


얼굴과 몸매가 대박인 예슬 


정말 다시 보고 싶은 예슬


저를 다시 즐달놈으로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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