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 키스방-신림 생크림 ❤애쉬❤생크림의 기대주 그녀❣미친 각선미 쌉지리고❣ 스타킹 찢고 싶었는데..참았다❣순수업계의 참된 모습❣ > 리얼실사업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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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후기] 키스방-신림 생크림 ❤애쉬❤생크림의 기대주 그녀❣미친 각선미 쌉지리고❣ 스타킹 찢고 싶었는데..참았다❣순수업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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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9,120회 작성일 2021-12-09 00: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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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란 친구를 지켜보고 있었기에 봐야지봐야지


생각을 하다가 다른분 후기에서 지리는 사진을 보고


급격하게 출근부를 새록고침하면서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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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출펑을 겪고 볼수있겠지 하다가 겨우겨우


한시간 예약을 잡아서 매우매우 기뻤던 기억이 남


남은 의상이 잘어울릴거 같아서 주고싶다고 했는데


본인은 안어울리면 어케하냐면서 걱정하더만...기만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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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서 기다리고 있다보니 부끄럽게 들어오는 업계의 모습


일한지 얼마 안된줄 알고 출근수도 몇일 안되었겠지 했는데..


열심히 출근을 하고 있었던 애쉬....


근데 출근부에서 보질 못했으니...다 선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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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각선미부터 눈에 들어오고 설레는 맘으로 이야기를해보니


착함이 매우 많이 뭍어나는 친구였음  오히려 자신을 기대하고


온 손님들에게 실망을 안겨줄까봐 의상 같은것도 직접 고르면서


이쁜 모습을 보여주자라는 손님 특화의 모습을 보았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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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망사스타킹 신을때  다 신으면 찢고 싶음 맘이 굴뚝이였지만


아직은 순수업계이다보니 충격을 줄까봐 조용히...진행을....


모든건 애쉬의 맘이겠지만   하앙    이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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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의 기대주 아직도 고공행진을 하는데 다 이유가 있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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