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 키스방-신림 생크림 ❤애쉬❤생크림의 기대주 그녀❣미친 각선미 쌉지리고❣ 스타킹 찢고 싶었는데..참았다❣순수업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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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9,117회 작성일 2021-12-09 00:37:13본문
애쉬란 친구를 지켜보고 있었기에 봐야지봐야지
생각을 하다가 다른분 후기에서 지리는 사진을 보고
급격하게 출근부를 새록고침하면서 있었네요.
한번의 출펑을 겪고 볼수있겠지 하다가 겨우겨우
한시간 예약을 잡아서 매우매우 기뻤던 기억이 남
남은 의상이 잘어울릴거 같아서 주고싶다고 했는데
본인은 안어울리면 어케하냐면서 걱정하더만...기만자였음...
티에서 기다리고 있다보니 부끄럽게 들어오는 업계의 모습
일한지 얼마 안된줄 알고 출근수도 몇일 안되었겠지 했는데..
열심히 출근을 하고 있었던 애쉬....
근데 출근부에서 보질 못했으니...다 선마를.....
미친 각선미부터 눈에 들어오고 설레는 맘으로 이야기를해보니
착함이 매우 많이 뭍어나는 친구였음 오히려 자신을 기대하고
온 손님들에게 실망을 안겨줄까봐 의상 같은것도 직접 고르면서
이쁜 모습을 보여주자라는 손님 특화의 모습을 보았던거 같음
솔직히 망사스타킹 신을때 다 신으면 찢고 싶음 맘이 굴뚝이였지만
아직은 순수업계이다보니 충격을 줄까봐 조용히...진행을....
모든건 애쉬의 맘이겠지만 하앙 이거 뭐야......
생크림의 기대주 아직도 고공행진을 하는데 다 이유가 있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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