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 오피-수유 클라쓰 ⭕리얼움짤⭕❎직찍노팬스타킹실사❎[선영]경영지원실 직원을 벗겨보니 100명중 하나 있을 브라질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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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13,845회 작성일 2021-12-06 20:28:22본문
선영이는 꼭 경영지원팀에 하나씩 있을 법한 귀여운 얼굴을 가진 친구에요.
딱 정확한 싱크를 찾을 수는 없지만,
나의 아저씨에서 나왔던 류아벨과 이미지가 겹쳐보여서
그런 느낌이 있었을지도 모르겠어요.
무엇보다 어린 나이에 잘 어울리는 너무 어려보이고 귀여운 외모였어요.
위에서 사진을 보고 오셔서 아시겠지만,
이친구는 약통과 육덕 사이의 정말정말 떡감이 폭발하는 몸매를 가졌습니다!
몸에 하나도 손을 대지 않은 예쁜 몸매고요. 가슴은 B컵 정도로 크지 않은편이지만, 딱 적당한 느낌이었어요.
선영이의 하이라이트는 사진에서 보고 이미! 이미!
느끼셨겠지만 바로 저 끝내주는 골반과 엉덩이였습니다.
정말 브라질리언 힙이란건 이런걸 말하는구나 싶은 잔뜩 성이 나 있는 엉덩이였고요.
사실 너무 근육질이면 떡감은 그냥저냥인데, 이 친구의 쿠션감은 남달랐습니다.
곧 이어붙일 움짤에서 그 쿠션감 꼭 맛보시고요 ㅋㅋ
이날은 조명이 너무 쨍해서 창문을 열고 사진을 찍었는데요.
몇몇 사진은 조명을 제대로 받아 무슨 성스러운 엉덩이가 되어버렸습니다 ㅋㅋㅋ
진짜 저 엉덩이를 토닥대며 후배위를 하고 싶지 않으십니까?
정말 끝내주는 엉덩이로 제가 언급한 친구들이 몇 있지만, 이 친구는 레전드 급이네요.
이날 스타킹을 가지고 가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요 ㅋㅋ
정말 이런 육덕진 몸매는 섹스를 위해 태어난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맛있게 먹으려고 후배위를 딱 시전하는 순간... 아 이 풍경은 움짤로 남겨 섹밤에 올려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세상에 이 풍경... 저 화나있는 엉덩이가 보이시나요? ㅋㅋㅋㅋㅋ
이 엉덩이를 보여드린 것 만으로 여러분에게 보여드린 거 다 보여드린 것 같은 기분입니다.
저 엉덩이에 손을 감고 박아보고 싶지 않으시다고요? 그럴리는 없죠 정말 ㅋㅋ
하지만 선영이와의 섹스는 저 엉덩이만큼이나 훌륭한 시간이었어요.
일단 후배위에서 눈으로 너무 즐거워요.
가벼운 친구들을 슥슥 휘어가며 하는 ㅅㅅ도 즐겁죠.
하지만 가끔은 묵직한 엉덩이에 말 그래도 쳐박는 섹스도 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ㅋㅋ
선영이와의 섹스는 바로 그 맛을 만족시켜 줍니다. 저 큰 엉덩이를 쫙 벌려 삽입할 때 그 짜릿함은 정말 ㅋㅋ
뿐만 아니라 아주 순종적인 마인드로 리드에 척척 따라옵니다.
선영이는 특별히 어떤 부분이 너무 예민해서 애무를 받기 힘들어한다거나 그런 부분이 없어요.
어디를 애무해도 처음에는 조금 느린듯 하지만 척척 따라오는 반응이 정말 역립파에겐 제맛이고요.
그 절정에 올라 활어같이 자기가 느끼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면 생기는 묘한 정복감 같은 것을 팍팍 채워주는 ㅅㅅ였어요.
체위는 모든 체위를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친구지만, 후배위는 꼭 빼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각적으로도 흥분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후배위에서 합이 가장 좋았고, 가장 큰 자극이 있었어요.
진짜 후배위 10초 후 사정 할 뻔 했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지난 번에 민트 후기를 쓰면서 이 친구를 놓치면 이 업종의 한 하이라이트를 놓친다고 말씀드렸었죠.
선영이는 민트처럼 정말 필수로 봐야하는 친구냐하면 그렇진 않이요.
슬림한 몸매를 좋아하시거나, 가슴 크기를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육덕+브라질리언 힙 계열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빼먹으면 아주 후회하실만한 친구에요.
정말 국산에서 이런 엉덩이는 쉽게 찾지 못하거든요.
마지막으로 총점 갑니다.
외모 - 85 - 경영지원실 윤세미씨같은 친근하지만 매력있는 타입
몸매 - 92 - 허벅지, 엉덩이, 골반만으로 로진을 엄청 만들 듯한 몸매
마인드 - 92 - 재접이 더 기되대는 담백+조곤조곤한 마인드
연애 - 96 - 리드를 쭉쭉 따라오는 정복감 넘치는 오픈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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