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 오피-수유 클라쓰 ⭕전신망사직찍실사⭕[연아] ⭐슬랜더 끝판왕+침대 위 반전 '오빠 꼭 같이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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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10,590회 작성일 2021-10-03 22:20:21본문
기본적으로 연아는 수줍음과 낮가림이 살짝 있는 순수한 타입입니다.
입장하는 순간 반갑게 인사하지만 조금 어색한듯이 차분히 이야기 하는 것이 귀여워 보이는 친구였어요.
나이가 어린 친구지만, 특히 소녀같은 느낌이 있는 친구인데,
옅은 화장으로 다 가려지지 않은 여드름 몇개도 사춘기 소녀같아 보여서 교복을 가져올껄 크게 후회 했답니다 ㅋㅋ
굳이 따지자면 샵 이지혜나 태연같이 눈이 크고 가냘픈 얼굴형의 귀여운 민삘의 친구에요.
몸매 파트는 뭐 아시다시피 실사로 조져 봐야죠 ㅋ
이날 제가 가져간 속옷 중에 연아가 고른 것이 망사 전신이었는데요. 이건... 너무 끝내주는 조합이었습니다.
프로필에 있듯이 슬랜더 끝판왕이라고 불러도 손색 없는 연아의 끝내주는 몸매, 환상적인 피부에 저 망사스타킹은 정말 너무 섹시하더라고요. 정말 무슨 뱀 한 마리 같아 보이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저 허리선, 저 골반선은 제가 손으로 그린게 아니다 ㅋㅋㅋ 있는 그래도 사실이라고요.
가슴은 꽉찬 A컵~B컵 정도로 크진 않지만 예쁜 슬랜더에게 큰 가슴은 또 사치란거 다들 아시고 계실테고요 ㅋㅋ
사실 저는 살짝 글래머파입니다. 살집이 좀 잡혀서 엉덩이도 때리고 뱃살도 만져가며 ㅅㅅ하는 맛을 좋아하거든요.
하지만 이런 끝내주는 슬랜더라고 하면 이야기가 다르더라고요.
슬랜더 특유의 가벼운 몸은 활처럼 휘는 허리처럼 그 유연한 몸매에서 나오는 맛이 또 끝내주는걸,
이번 기회에 똑똑히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특히 슬랜더인데 골반이 예쁜 연아같은 몸매는 정말 ㅅㅅ하기에 너무 딱인 몸매더라고요.
일단 위에서도 말했듯 연아의 몸매는 섹스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쫙쫙 벌어져서 내 허리를 감아오는 다리,
탁 걸면 손이 착 감기는 골반,
유연하게 휘는 허리...
슬랜더 타입이라 가진 장점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유연하고 아주아주 여성스러운(?) 몸매에요.
아 저 엉덩이... 허리 골반 세상에....
게다가 이친구 그 전엔 그렇게 수줍게 굴었으면서, 침대 위에서는 반전이 있습니다.
저를 애무해줄 때는 귀엽고 어린 소녀답게 하나하나 꼼꼼히 열심히 하려는 것도 있지만,
역립이 시작되는 순간부터는 본능에 몸을 맡기고 어느 순간부터 에라 모르겠다 즐기자 같은 타입이거든요 ㅋㅋ
오피 경험이 많으신 분들은 '오빠 꼭 같이 끝내' 같은 말 들어보신 적 있을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연기를 하는거든, 진심이든 같이 즐기려고 하는 마음이 보이면 또 확 흥분하는게 우리네들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
연아는 침대에서 내내 그런 같이 즐기고 싶은 마인드로 달려듭니다.
먼저 가고 싶지도 않고, 먼저 보내고 싶지도 않고, 같이 절정에 다다르고 싶어서 스스로 천천히 흥분하고, 제가 달아오를때 같이 막 달아오르려고 애쓰는! 아주 합이 잘 맞는
ㅅㅅ를 하고 싶어해요.
그러다보니 이 예쁜 몸매를 즐길 수 있는 어떤 체위도 다 좋지만 마지막은 역시 얼굴을 보며 같이 교감할 수 있는 정상위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ㅋㅋ
앞에서 말했듯 저는 글래머 취향에 가깝지만, 아주 많은 분들이 슬랜더를 좋아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아는 그런 슬랜더 몸매로는 정말 어디에 내어놔도 손색이 없을 친구에요.
같은 업장에 있는 체리와 더불어 슬랜더 취향의 회원님들은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언니에요.
마지막으로 총점 갑니다!
외모 - 80 - 가냘픈 소녀같은 느낌의 민필
몸매 - 98 - 슬랜더 끝판왕! ㅅㅅ를 위해 태어난 것 같은 몸매
마인드 - 96 - 수줍지만 친절한 마인드 하지만 침대에선 반전이 있습니다
연애 - 96 - 같이 즐기는 마인드 '오빠 꼭 같이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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