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 스파-강남 카이스파 [은밀한실사]둘이 있을때만 보여주는 그녀의 성욕.
페이지 정보
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9,185회 작성일 2021-09-29 19:55:57본문
낮에 방문은 워낙 오랜만이라
저번에 봤던 언니가 있을지 몰라서
전화해서 물어보니 오늘 출근안하셨댔나....
그래서 더 괜찮으신분들 많으시다고 오시면
만족하실 거라구 하는 실장님
정말 친절하시네요^^
실장님 친절한 맛에 믿고 갔습니다
사우나에서 키를 받은 다음
시간도 많으니 사우나를 즐기다가
흡연실에서 담배 하나 피고
티비좀 보고있으니 ~
어느새 시간이 다 되었는지
직원분이 안내를 도와주더군요..
그렇게 따라서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 마사지사 분께서 들어오셨습니다.
이름은 물어보질 않아서 모르지만
서비스일까지 해도 될정도로 꽤 괜찮게 생기셨습니다.
목소리도 여성스러우면서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이것저것 꼼꼼하게 살펴주시면서
마사지 해주시네요,
목뒤쪽부터 어깨 등골 허리쪽을 집중적으로..
굉장히 압이 좋고 시원합니다.
마사지를 받으며 소소한 대화도 이어가는데
목소리도 너무 좋으신데
말투도 완전 여성스럽 ㅠ,ㅠ
시린 마음이 녹아내립니다.
고대하던 전립선 시간.
바지를 벗고 한샘에게 몸을 맡깁니다.
부드러운 손길로 저의
고개숙인 존슨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주시니
오래 버티지 못하고 만세를..
빨딱 서버렸습니다
만약 된다면 그분한테도
받아 보고 싶었네요 ㅋㅋ
하지만 마사지사 분이니
그런 욕망은 참고 마사지만 받았어요 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