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 키스방-신림 생크림 [♥️프레첼♥]★순삭마감 그녀★♨️You're My Style! 잘 관리된 외모와 몸매 > 리얼실사업소후기

​9월 추석 후 어느 날 신림 신생 업소 생크림을 방문했습니다. 

신림역 인근 유명한 빵집 골목 거의 중간 쯤에 자리잡은 곳.

처음 방문한 업소지만 장소는 낯이 익네요~ 아! 여기였구나.

흔히 생각하는 바와 같이 시간이 문제지 방문은 수월하네요.

훈훈하고 친절한 실장님이 계시는 느낌 좋은 가게 같습니다.

멋진 예명과 비쥬얼에 스타일 좋은 프레첼 언니를 봤습니다.

출근부 보니 프로필 사이즈가 취향에 맞아 예약을 했네요. 

예약이 엄청 어려웠습니다. 며칠 걸려 겨우 한탐 잡을 정도.

어떤 계기인지 모르게 최근 신림 업소들 자주 가게 되네요.

제가 좋아하는 슬림과 스탠다드 몸매가 많은 업소같습니다.

시간 늦지 않게 일찍 가서 기다리는 첫 타임. 살짝 딜레이~

언니가 조금 지각을 해서 시간이 대략 십 여분 밀렸지만 OK.

연휴 기간 대낮이라 사람도 안 붐비고 한적하고 조용하네요.

느긋하게 기다립니다. 언니가 들어와서 많이 미안해 하네요.

노크 후 문을 열고 들어오는 프레첼 언니 몸매가 예쁩니다.

짙은 스커트 사이로 슬림한 몸매, 생각보다 넘 예뻐 놀랐네요.

들어오자마자 다가가게 하는 매력! 엔돌핀을 샘솟게 합니다.

미소와 함께 미안해 하며 웃음 머금고 오는 모습이 좋네요.

잘 가꿔진 몸매에 희고 날씬한 다리가 인상적인 예쁜 프레첼~

이 언니 프로필에 흡연이었는지 기억이 안나 물어봤습니다. 

전자 담배인데 피워도 괜찮을까요? 혼쾌히 허락해 줍니다.

알고 보니 애연가였던 프레첼~ 난 연초는 자주 안 피우지만

특유의 태워진 연기만의 독특함이 있어 간접 흡연도 좋네요.

세련되게 이쁜 외모와 꾸밈, 관리도 잘 된 몸이라 예쁩니다.

살갑게 목을 안고 허리를 감아보는데 포근하고 감미롭네요.

촉감이 남다릅니다. 빚어낸 듯한 몸선이 딱 좋아하는 스타일

아름다운 몸과 예쁜 얼굴에 더해 터치 Mind도 관대합니다.

티 분위기가 조금은 밝아서 그런지 몰라도 부끄러워 하네요.

이 언니 참 섹시합니다. 도톰한 아랫 입술도 넘 달콤합니다.

어쩜 이리도 몸짓이 예쁘고 매력적인지 감정이 올라오네요.

부드럽고 흰 피부는 느낌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기분. 만족~

불을 한 껏 줄여봅니다. 집중이 필요해 진 그 시간이기에~

흰 속살이 드러나자 조명 줄인 게 허사일 만큼 환해지네요.

예쁜 가슴과 어울리게 앙증맞은 How Do You Do는 ㅎㅎ^^

잘 관리된 몸매와 이쁜 외모, 에너제틱 발랄한 대화와 미소.

밝고 맑은 피부톤에 만족하고 칭찬하고 있었는데, 아이고~

섣불리 예상하기 어려웠던 프레첼 언니의 아름다운 마인드.

머리부터 발끝까지 게다가 영혼까지 밝고 순수한 언니네요.

프레첼언니 당신 때문에 신림에서 멋지게 힐링하고 갑니다.

좋은 신생 업소의 예쁜 언니. 너무 편안했던 시간이였네요.

다시금 좋은 언니는 여기 저기 참 많구나 느낀 이날입니다.

마음씨 착하고 달콤했던 프레첼 매니저이기에 재접을 약속!

늘 그렇지만 좋은 언니와 함께인 날은 시간이 참 빠르네요.

나이스한 언니 볼 수 있어 고맙고, 실사 몇 장 남기고 갑니다.

외모, 몸매, 성격, Mind 모두 만족이지만 어쩜 CbyC일 수도.

빵집 골목에 있는 업소답게 가게명도 생크림, 예명도 프레첼~

신림 생크림 프레첼 언니! 가까운 날 또 봅시다.

"해브 어 나이스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