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 키스방-부천역 퀸덤 현찌찌 고인물이 침하되어 ✔️WTI 고품질 텍사스 원유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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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8,660회 작성일 2021-09-25 01:38:14본문
부천권에서는 워낙 네임드가 있는 매님이고
예압이 쌔서 못보다가 오늘 급달로 운좋게 보게 되었습니다
현찌찌 정도 경력의 네임드 있는 "간혹 일부" 매님들중에는
TP 쏘울도 없고 내가 그 유명한 매니저 "XX야" 라고 이마에 써놓은듯한 느낌으로
들어오는 분들도 있죠 ( A.K.A 고인물)
보통 그때 부터는 내상을 직감 하기도 하고 실제로 그렇게 기분이
안좋은 상태로 퇴실하는 경우도 허다 하죠
아무리 케바케가 키룰이라지만 그럴때면 더이상 네임드 매님은 그만 찾아다니고 새로운 채굴을 찾아 나서고 싶은게
요즘 느끼는 기분이기도 합니다
사실 오늘 현지 보기 전에도 그런 걱정이 없잖아 있었는데...
하지만!!!!
현지는 참..."참 네임드" 매님 이었네요
명불허전 이었습니다
시원한 이목구비가 성형전 강예원 싱크가 살짝 보이는 현지 입니다
살짝 보이는 룸삘에 도회적인 느낌 1스푼 섞여 있는데요
입장부터 생글생글한 웃음이 도회적인 이미지와 잘 어울리게 더 이뻐 보이는군요
대화도 물흐르듯 서먹함 없이 자연스럽네요
반듯한 딕션이 자신감 보이는 현찌찌의 매력을 한껏 더 도와주네요
사실 T마 정말 중요하게 보는데 현지는 특히나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 T와 더불어 중간 중간
자연스런 스킨쉽으로 긴장감을 잘 풀어주는게 탁월한 아이 인것 같네요
최근 살크업 됐다고 부끄러워 하는데 슬랜더 영점인 제 취향에서도 큰 무리 없이 보기 좋은
바디감..특히나 엉빵댕이 어후야..넘 좋았네요
초접임에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 집에 가는길에 너무 나른 해서 계속 졸았다능 ㅎ
현찌찌는
아이스티,오렌지쥬스,녹차음료 등을 선호 하고 담배는 팔리아멘트 하이브리드5미리 를 태운다니
혹시나 빈손으로 가기 어색하신 횽들은 조공품으로 챙겨가시면 어떨까 하고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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