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 오피-수유 클라쓰 ⭕[유나]⭐청정수 액과 오픈 마인드!오래오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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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10,543회 작성일 2021-08-26 03:28:15본문
유나는 실장님이 야심차게 강남권에서 영입 해온 강남 이적녀 중 한 명입니다. 후기가 없는 친구라 실장님의 추천만 믿고 달렸는데요.
제 후기를 꾸준히 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저는 예쁜 얼굴이나 끝내주는 몸매보다 한시간 연인처럼 보낼 수 있느냐가 중요하거든요 ㅋㅋ
그런 점에서 아주아주 만족스러운 친구였습니다.
FACE
순둥한 민삘 외모라는 소개 멘트가 딱 맞는 유나는 정말 귀여운 옆집 여동생 같은 외모에요.
눈코입 뾰족한 미인상도 있지만, 동글동글한 미인상 멍뭉이상 페이스에요.
무엇보다 21살의 나이에 어울리는 너무 어려보이고 귀여운 외모입니다!
상체가 좀 자신이 없다고 해서 많이 노출하고 찍지는 않았는데요. 나중에 움짤을 보시면 알겠지만, 벗겨본 제 머릿속도 ?????였던 것... 상체도 이쁘구만 으이구
하지만 상체에 자신이 없는게 아니라 하체가 너무 끝내주는 것이었습닏다.
사진들로 이미 눈치채셨죠? ㅋㅋ
그리고 저 엉덩이 보이십니까 진짜 후배위 할때 타격감 끝내주는 엉덩이 인 것,
오피 경험이 좀 있으신 분들은 사진만으로 눈치 채시리라 봅니다 ㅋㅋㅋ
아 저 허벅지, 엉덩이 엉덩이 엉덩이!!!
전반적으로 아주 연예인급 끝내주는 몸매를 가진 친구는 아니라서, 너무 기대하시면 실망하실 수 있지만,
이 엉덩이 하나만큼은 수준급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제 마음에 쏙 들었어요.
위에서도 말했듯 유나는 모든 부분에서 대충하지 않습니다. 그건 ㅅㅅ 마찬가지고요.
그건 정말 21살의 나이에 걸맞지 않은 총명함이 상대를 또렷하고 예의있게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오피에서 매니저들에게 원하는게 뭡니까? 단순히 사정만 하고 말 것이라면 가성비가 좋지는 않죠.
바로 못 올곳 온듯한 기분을 느끼지 않게, 나를 좋아해주는 '척'이라도 해주는 상대와 한 시간 섹스 상대로 마주 보며 즐기고 오는 것 아니겠어요.
유나는 너무 우리를 어려워하지도 않고, 너무 우리를 경계하지도 않으며, 딱 적당할 정도로만 우리를 사랑해주고 보듬어줄 마음이 열려있는 아이에요.
이런건 훌륭한 몸매나 예쁜 얼굴보다 더 가지기 힘든 덕목이죠. 정말 귀한 인재에요. 사라지기 전에 어서 더 만나놓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총점입니다.
외모 - 85 - 멍뭉상 옆집 대딩같은 귀여운 얼굴
몸매 - 92 - 말도 안되는 엉덩이를 가진 떡감 지리는 몸매
마인드 - 100 ★★★★★ - 우리가 가성비 업소보다 오피를 가는 이유
연애 - 98 - 진심을 다해 즐기고 상대를 즐기게 해주고 싶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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