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 오피-강남 브라더 ⭐연지⭐❤️실사❤️영계의 텐션! 탄탄한 슬렌더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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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11,460회 작성일 2021-08-08 19:36:44본문
※ ※ 첫 느낌
첫 인상 부터 여대생 느낌에 상큼하면서도 웃음이 발랄한 귀염상 외모입니다.
성격도 밝고 20살 초반 특유의 청량함이 느껴집니다. 친화력 겁나 좋고 낮가림은 1도 없는 언니입니다.
몸매는 PT를 꾸준히 해서 탄탄함과 늘씬함까지 갖춘 건강한 슬림 몸매입니다.
엉덩이 라인 봉긋하고 자연산 C컵으로도 보이는 유방에 자세 잘 나오고 아주 맛깔나는 몸매입니다.
피부도 탱탱하고 매끄러우며 군살 없이 부비부비를 부르는 언니입니다.
※ ※ 전희
샤워후 다가오는 연지의 탱탱한 천연 가슴은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찰지고 예쁩니다.
예쁘게 떨어지는 라인... 굴곡이 아름다운 허리와 예쁜 엉덩이는 예술이네요...
게다가 늘씬한 각선미가 훌륭해서 역립을 부르는 몸매입니다.
연지가 먼저 제 위에 올라타 애무를 시작하는데요
따스한 혀를 굴리는 애무가 정말 화끈했습니다.
그녀의 혀가 참 따뜻하고 기분좋더군요.
달달한 키스와 함께 따뜻한 애무를 받으니, 똘똘이가 불끈!!
연지 몸매가 정말 먹음직스러워서 몸을 다 빨아 제꼈네요~ㅎㅎㅎㅎ
열심히 더 빨았더니, 더욱 더 신음을 터트리며 물을 흘리더라구요
젤이 필요없을 만큼 축축히 젖습니다.
※ ※ 메인 플레이
예열도 되고 준비가 다 된듯하여 cd 쓰고서 언니의 질 속으로 살살 집어넣었습니다.
연지의 섹시한 몸매와 얼굴을 감상하면서 몸을 움직이니
생각보다 강한 조임으로 응답하는 그녀네요. 쪼임이 좋네요.
의도적이든, 아니든 쫄깃하게 쪼여주고 풀어주고 하는데요
게다가 연애 호응도가 너무 좋은겁니다.
바로 쌀것같아 후배위로 체인지.
연지의 잘록한 허리와 탱탱한 히프가 그냥 사정을 부릅니다.
보고있어도 계속 보고싶고, 맛보고있어도 계속 맛보고싶은 연지의 꽃잎 속에..
풀악셀 때리고 발사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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