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 휴게텔-선릉 마돈나 ❤️은혜❤️붕가붕가 끝판왕! 오빠 박고(?) 시작해. 뭘 박어!!!⭐️형들! 포르노 스타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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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10,599회 작성일 2021-08-07 01:22:24본문
마돈나가요~
아주 무서운(?) 언냐를 영입했더군요.
NF은혜 언냐!!
사실 이 언냐는 후기가 좀 있어요.
그래도~ 속으로
'하드하다고 해봤자 얼마나 하드하겠어.'
라고 콧웃음을 쳐 웃으셨지요.
누가?
제가요.ㅠㅠ
그리고...
결론은...
죄송합니다...
제가 잘 못 했습니다.ㅠㅠ
은혜 언냐에게 멘탈 털리고 왔어요.
하아 그래도 나름 멘탈 좀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장르에서 나름 강하게 단련(?)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은혜 언냐한테는 GG를 쳐버렸어요.
휴우...
보고 나서도 15분 정도를 붕 뜬 기분이었어요.
야동 끊은지 좀 되는데...
내가 야동의 주인공이 될 줄이야...
은혜 언냐...
다음에 복수전 간다...
각오하삼!!!
자 그럼 은혜 언냐 후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본론에 들어가면 제 후기는 음슴체를 사용하오니~
거북하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 주셔도 됩니다.ㅠㅠ
(뒷태 보소~ 이게 힙에 자신이 없는 언냐의 모습임 ㅡㅡ^ 이 언냐 혼나야 함!! 특히 뒷칙으로~~혼내주삼!!)
-FACE-
이 언냐는 이미 유명한 언냐라서...
어리지는 않음.
작은 얼굴을 지녔으며
뇌쇄적인 느낌 좀 있음.
하아...눈빛...엇쩔...
-BODY-
160 정도의 키에 아주 슬림한 라인을 지녔음.
하지만 운동을 해서 그런지 탄탄한 몸매를 유지함.
사슴이는 C컵 정도인데 천연산은 아님.
피부결 좋은 편.
천체적인 비율이 상당히 괜춘함.
본인 피셜 힙이 안 이쁘다고 하는데...
이거...
다른 언냐들이 보면 은혜 죽빵을 날릴수도...
-MIND-
은혜한테 마인드를 논하는 겨?
그냥 즐겨~~~
ENJOY~~!!
머리부터 발끝까지 싹~~ 빨아주는 언냐니까~
키스? 숨막혀 골로 갈 수도 있으니 조심.
그리고...
우리가 언냐들한테...
'꽂고 놀자' 라고 하지요?
그런데..
은혜는...말이죠...
'박고 시작하자' 임...
더 이상 논하지 않겠음...이건 입만 아픈 일임!!!
-PLAY-
와우~~
샤워 하고 나오는데 뒤에서~
'오빠랑 같이 들어가라는데요?'
하면서 슬림한 언냐가 따라옴...
헌데 은혜는 목소리가 상당히 작음...
이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방에 들어가자 마자 애가 변해...마이 변해...
하아..살려줘~!!
저돌적으로 달려들면서 귀와 목부터 빨아재낌~
'아아아~~'
내가 신음과 함께 피하니 은혜의 눈빛이 살짝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듯 했음ㅋㅋ
'아니 시른건 아닌데 나 이쪽이 예민함요.ㅠㅠ'
'그래요?'
이게 실수였어...
은혜 눈빛이 다시 변했뜸..ㅠㅠ
그리고 또 겁나게 빨렸어.
이번에는 입술까지.......
'저기...우리 대화..좀...'
'대화는 이따가...지금은 물빨할 시간도 없어...'
이건 뭐 주도권이고 나발이고 없음...
그냥 은혜가 하라는 데로 하게 됨.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벽으로 나를 밀어부치심(?)...
제가 조메 덩치 큼....
그런데 밀렸음.ㅋㅋ
와...와...
비록 제 휴게끈이 그리 길지는 않지만...
선 상태로 애무 받아보기는 첨이었음요.
은혜가 그리 크지 않았음에도... 마구 들이대줌용...
하악~하악~ 하게요.
그리고 애무 굉장히 잘 해....
블로우잡도 말할 것 없이 잘 해주는데...
옛날 포르노에서 보면 침 뱉어주면서 빨아주는...그런거 해줌...
이때부터 내 멘탈은 나가기 시작했음용.
뭔가 당하는 느낌도 나고...
은혜한테 따먹히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그리고 그 선 상태에서 은혜가 뒷칙 자세에서 한 쪽 다리 들고...
내 주니어 잡더니~~
푸욱~~~
하려고 해서 개 놀랐음.ㅋㅋㅋ
와....
와....
와....
솔직히 쫄았음..ㅠㅠ
이 상태에서 한 다고?????
은혜 언냐가 그러면서 그 허스키한 목소리로 웃더이다..ㅋㅋ
내가 쫀 것을 안 것이야...ㅠㅠ
은혜 언냐가 아쉬운 말하더이다...
'벽치기 한 번 해야 하는데?'
뭐???
뭐를 해???
벽치기??
북치기 박치기~ 벽치기~~차차차~~!!
그러면서 한쪽 다리를 선 상태의 내 어깨에 걸치심..ㅋㅋㅋㅋ
와 유연성 오지네..ㅋ.ㅋ
애 도대체 뭐야??
정신을 못 차리게 하네.
'이렇게 다 해주면 안 힘들어?'
'응 안 힘들어. 나 운동 열심히 해.'
그리고 보니 은혜 언냐 아주 슬림함.
그런데 몸이 딴딴해...근육이라는 것이지.
운동하는 언냐하고 하는 느낌 아심용?
아마 은혜가 그런 느낌을 줄기양ㅋㅋ
베드에 누워서는 더 심함...
나.....ㅠㅠ
응꼬 따였어...ㅠㅠ
내 응꼬 소중한뎅...ㅠㅠ
발까시도 당했어...ㅠㅠ
은혜 언냐한테 살려달라고 두 번 빌었어...ㅠ
아마 가만 놔뒀으면...내 응꼬와 발가락들은 남아나지 않았을기야~~~
그리고 은혜 언냐의 민둥산을 거쳐 옹달샘을 보는데...
날개도 없이 작고 이쁘더이다.
붕가붕가 끝판왕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 관리 잘 하더이다.
아는 형들은 알겠지만 은혜 언냐는 풀옵션이 가능한 언냐거든!!!
숏코스였는데...
나 식은땀 겁나 흘리고 나왔어...ㅠㅠ
예비콜이 울리 때까지 내가 주도적으로 한게 없어....
그냥 은혜 언냐에게 모든 걸 맡겼을 뿐이야.
포르노나 야동의 남주가 되고 싶은 형들 많지?
그럼 은혜를 봐...
정말 은혜로울 거야...
붕가붕가계의 끝판왕을 이제야 봤네요.
은혜로운 은혜 언냐~
다 좋은데...우리 서비스는 좀 줄이자...
나도 말 좀 하게ㅠㅠ
-END-
이런 언냐가 어디서 나타난 건지...
아니다 이미 알 만 한 형들은 다 아는 거 아냐?
붕가붕가 동산에 있는
라스트 보스가 누구라고?
은혜 언냐임!!
가서 은혜를 입고 오시면 되요!
마상 당하셨어요? 은혜를 보세요.
포르노 스타가 되고 싶다면? 은혜를 보세요.
이상 후기 끝!!!^^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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